2019.09.12 14:58
외계행성(exoplanet)에서 물의 존재 가능성이 최초로 확인됐다. BBC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이 지구로부터 약 111년 광년 떨어진 우주공간이 있는 외계행성 K2-18b의 대기에서 수증기를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K2-18b의 대기 중 최대 50%가 수분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4000개가 넘는 '제2의 지구(슈퍼지구)' 중 대기에서 물의 존재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논문 주저자인 조바나 티네티 UCL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기온을 가진 '거주 가능 지역(habitable zone)'의 별에서 물이 관측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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