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13:57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59곳을 일반고로 일괄전환하는 데 1조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유 부총리는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자사고 42곳 (일반고) 전환에 7700억원이 든다는 게 예산정책처의 추계”라며 “59개교에는 1조5억 원이 드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일괄 (전환을) 가정했을 때의 예산”이라고 말했다.한편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외국어고와 자사고, 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은 위헌 소지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예산심사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폐기를 통한 이들 학교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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