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10:30
세계은행그룹 소속 국제금융공사(IFC)는 7일(현지 시간) 요르단에 건설하는 '대한 풍력발전소'에 7100만 달러의 금융 패키지(financing package)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IFC의 이번 투자는 올해 진행된 요르단의 풍력 분야에 대한 투자로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51메가와트(MW) 규모의 풍력발전소는 요르단 타필라(Tafila) 남부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며, 이는 요르단 전역의 가정과 기업에 깨끗한 클린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남부발전(KOSPO)과 대림에너지가 공동 개발해 진행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지난 20년 간 세계은행그룹은 규제 및 금융 지원을 통해서 언번들링(unbndl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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