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13:50
정부가 우리은행 직원이 횡령한 배상금 일부를 이란에 지급했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옛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관련 배상금 일부를 이란 다야니 가문에 전달했다"며 "나머지 금액은 법적으로 논의해야 할 것들이 남아있어 현재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금융위는 지난달말 이란 다야니 가문의 엔텍합에 배상금 730억원 중 614억원이 넘는 금액을 우리은행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반환 절차를 논의 중이다.한편, 이란 가전업체 엔텍합은 2010년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채권단에게 계약금 578억원을 전달했지만 계약 무산으로 몰수당했다. 이후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승2022.05.06 21:37
회삿돈 614억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직원과 그의 친동생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6일 오전 우리은행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공문서·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이와 공모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동생 B씨도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이날 함께 송치했다.우리은행 기업개선부서에서 근무했던 A씨는 2012년과 2015년, 2018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은행 내부 결재문서를 위조한 혐의가 추가로 포착됐다.그가 빼돌린 돈은 과거 우리은행이 주관했던 대우일렉트로2022.04.28 20:22
우리은행에서 600여억원을 횡령한 직원이 6년간 세차례에 걸쳐 돈을 인출해간 것으로 조사됐다.28일 우리은행 공시에 따르면 횡령금 대부분은 옛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에 참여했던 이란 가전업체 엔텍합에 우리은행이 돌려줘야 하는 계약보증금 578억원이다. 공시에 따르면 우리은행에서 미상의 계좌로 빠져나간 시기는 2012년 10월 12일, 2015년 9월 25일, 2018년 6월 11일이었다.금액은 614억5214만6000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돈을 빼간 직원은 우리은행에서 10년 넘게 재직한 차장급으로, 횡령 당시 구조개선이 필요한 기업을 관리하는 기업개선부에 있었고 최근까지도 이 부서에서 업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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