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5 16:38
김유석은 자신이 최명길에게 누명을 씌운 동영상을 본 후로 밤잠까지 설치며 급기야 코피를 터트린다.5일 밤 방송되는 KBS1 저녁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 영상에 따르면 안길수(김유석 분)는 사무실에서 코피를 터트리고 이를 본 며느리 최아란(서이안 분)이 코피를 닦아주며 "아버님. 아무도 믿으시면 안 돼요"라며 위하는 척 한다. 윤선영(최수린 분)은 남편 안길수가 신경쇠약으로 약을 챙겨먹는 것을 보고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최아란은 효모연구소 설립을 위해 풍길당 전임 사장이자 엄마인 배국희(최명길 분)가 시아버지 안길수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고 속이 상한다.안길수는 배국희를 함정에 빠트리려고 한 자신의 악행이 담긴 동영상을 본 뒤로 불안해 잠을 자면서도 배국희의 환영에 시달려 '효소효소'라고 소리친다. 최정기는 배국희와 길을 걷다가 화원을 보고 달려가서 "당신이 좋아하는 매화가 벌써 끝물이네"라며 매화 화분을 하나 사 들고 와서 국희에게 건넨다.한편 배국희는 사위 강마루(이재준분)의 착한 심성 때문에 딸인 봄(송지은 분)까지 덩달아 고생하는 것을 보고 불쑥 화를 낸다. 국희는 내친김에 이미달(유혜리 분)과 강태준(최재성 분)을 찾아가 "3개월이라도 봄과 마루를 데리고 살게 해 달라"고 눈물로 부탁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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