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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112화 예고 최명길, "사위 이재준, 딸 송지은 데리고 살겠다" 눈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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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112화 예고 최명길, "사위 이재준, 딸 송지은 데리고 살겠다" 눈물 호소

5일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배국희(최명길)는 심성이 착한 사위 강마루(이재준) 때문에 딸인 봄(송지은 분)까지 고생하는 것을 보고 이미달(유혜리)과 강태준(최재성)을 찾아가 3개월만이라도 데리고 살게 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한다./사진=KBS1 방송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5일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배국희(최명길)는 심성이 착한 사위 강마루(이재준) 때문에 딸인 봄(송지은 분)까지 고생하는 것을 보고 이미달(유혜리)과 강태준(최재성)을 찾아가 "3개월만이라도 데리고 살게 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한다./사진=KBS1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유석은 자신이 최명길에게 누명을 씌운 동영상을 본 후로 밤잠까지 설치며 급기야 코피를 터트린다.

5일 밤 방송되는 KBS1 저녁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안길수(김유석 분)는 사무실에서 코피를 터트리고 이를 본 며느리 최아란(서이안 분)이 코피를 닦아주며 "아버님. 아무도 믿으시면 안 돼요"라며 위하는 척 한다.

윤선영(최수린 분)은 남편 안길수가 신경쇠약으로 약을 챙겨먹는 것을 보고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최아란은 효모연구소 설립을 위해 풍길당 전임 사장이자 엄마인 배국희(최명길 분)가 시아버지 안길수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고 속이 상한다.

안길수는 배국희를 함정에 빠트리려고 한 자신의 악행이 담긴 동영상을 본 뒤로 불안해 잠을 자면서도 배국희의 환영에 시달려 '효소효소'라고 소리친다.

최정기는 배국희와 길을 걷다가 화원을 보고 달려가서 "당신이 좋아하는 매화가 벌써 끝물이네"라며 매화 화분을 하나 사 들고 와서 국희에게 건넨다.

한편 배국희는 사위 강마루(이재준분)의 착한 심성 때문에 딸인 봄(송지은 분)까지 덩달아 고생하는 것을 보고 불쑥 화를 낸다. 국희는 내친김에 이미달(유혜리 분)과 강태준(최재성 분)을 찾아가 "3개월이라도 봄과 마루를 데리고 살게 해 달라"고 눈물로 부탁한다.

앞서 방송된 111화에서 이미달은 키워 준 딸이자 이제는 며느리가 된 봄과 아들 강마루가 문안인사를 안 온다고 온 가족을 불러 모아 사장어른인 김을년(김용림 분)부터 오가을(유연미 분)까지 각서를 쓰게 한 바 있다.
전통주 복원 문제를 놓고 뺏으려는 자 안길수와 지켜가려는 사람 배국희가 각축을 벌여가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정의연)는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