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7 15:25
김유석은 주주들의 징계위원회를 막지 못하자 결국 서이안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운다.17일 밤 방송되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99화에서 안길수(김유석 분)는 다른 회사의 술을 모방한 책임을 물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자 며느리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안길수의 의지와 상관없이 징계위원회가 열리자 안태호(김민수 분)는 아버지 안길수에게 누군가가 이사들을 움직이는 것 같다고 보고한다. 태호는 안길수에게 "이사진들이 모두 누군가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데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배국희(최명길 분)는 누군가에 의해 거처가 들통 나고 초원주점까지 찾아온 기자에게 시달린다. 국희와 함께 있던 안길수의 부인 윤선영(최수린 분)은 기자들을 보고 "취재라뇨?"라고 놀라는 척을 하고 배국희는 그런 선영에게 "당신네가 우리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 다 이야기해 볼까요?"라고 따지고 든다. 징계위원회에 선 안길수는 며느리 최아란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최아란이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거에요?라고 안길수에게 따지자 이사진들은 잘못을 인정하라고 아란을 몰아세운다. 이에 길수는 "제가 대신 벌을 받고 싶은 심정"이라고 이사진들에게 거짓 사죄를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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