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12:38
한국남부발전이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총 162㎿ 규모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남부발전은 ‘국내 최초 3연속 선정’이라는 기록과 더불어 누적 BESS 용량 425㎿에 달하는 국내 최대용량을 보유하게 됐다.13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선정 용량은 전체 공모 물량(540㎿)의 30%에 달하는 수치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전남 해남 남창리에 96㎿급, 진도 분토리에 66㎿급 규모로 에너지저장장치(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국내 기업의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시스템(BESS)를 통해 전력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이2026.01.06 14:19
인천 굴포천역 남측 일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함께 본궤도에 올랐다.6일 iH(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 공모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보다 앞서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해당 안건이 가결됐다. 이에 iH는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사업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 굴포천역 남측 노후 주거지를 공공 주도로 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원주민 재정착 지원을 통해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2025.12.30 11:56
인천항만공사(IPA)는 내년 1월부터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 부지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IPA는 이번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내 총 55만4155㎡의 수출입물류 및 제조시설용 부지를 제공한다.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초소형 부지 4개(4만3000㎡), 소형 부지 9개(19만5000㎡), 중형 부지 2개(9만6000㎡), 대형 부지 2개(22만㎡)를 공급할 예정이다.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IPA는 이번 공고에 앞서 국2025.12.23 08:12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 시의 고상(High-floor) 경전철(LRT) 차량 공급 사업에서 '선호 공급자(Preferred Proponent)'로 선정되며 북미 철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선정은 에드먼턴 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대중교통 확장 및 노후 차량 교체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철도 기업들을 제치고 이뤄낸 성과라고 22일(현지시각) 리뉴카나다가 보도했다.◇ 기술·재무 합산 최고점… 엄격한 국제 조달 절차 통과에드먼턴 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캐피털 라인(Capital Line)과 메트로 라인(Metro Line)에서 사용할 차세대 고상 LRT 차량 공급 업체로 현대로템을 지정했다고 발표했다.시는 엄격하고 공정한 국제 경쟁 입찰을2025.12.18 09:20
메리츠증권은 18일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주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 제고 이벤트라고 분석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SK실트론 인수가 성사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센티먼트 측면에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AI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국면에도 두산전자가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해온 가운데, 최근 지주사 차원에서의 현금 확보를 계기로 동박적층판(CCL) 추가 증설에 대한 기대가 점진적으로 형성돼왔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해당 자금이 SK실트론 인수에 활용될 경우, CCL 업황의 구조적 우상향을 전제로2025.12.17 20:05
두산이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을 인수한다. SK는 SK실트론 지분 매각을 위해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고 17일 공시했다. SK는 공시를 통해 "세부적인 사항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으로 추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매각 대상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다. 반도체 웨이퍼 전문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은 12인치 웨이퍼 기준 세계 시장점유율 3위다. 두산이 SK실트론을 인수할 경우 반도체 사업 분야 경쟁력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두산그룹은 반도체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와 자회사 엔지온을 인수하2025.12.17 16:57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자에 선정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과 관련돼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부광약품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기존의 내용고형제 이외에도 항생제 및 주사제 등 생산능력 확충 뿐만 아니라 ETC 중심의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을 마련해2025.12.10 17:35
이지스자산운용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는 10일 "모든 절차에서 매각 주관사의 기준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왔다"고 주장했다.힐하우스는 입장문에서 "향후에도 규제 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에는 주주 적격성 심사 등 필수 규제 절차가 뒤따르게 된다"며 "통상 약 2개월 이상의 서류 심사, 최종 클로징(계약 종료)까지 약 6개월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힐하우스는 단기적인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이지스자산운2025.12.08 21:40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외국계 PEF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조율하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지스자산운용 지분 매각 대상은 창업주 고(故) 김대영 회장의 배우자인 최대주주 손화자 씨의 지분 12.4%와 분산된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합친 최대 98.8%다.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는 본입찰 이후 인수 가격으로 1조1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9000억원대 중반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본입2025.11.27 10:34
LG씨엔에스는 농협은행의 '프로젝트 NEO(계정계 차세대)'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본 계약 체결 시 확정된다. 계약예정액이 최근 매출액 대비 2.5% 이상 규모에 달하나 명시하지 않았다. 한편, 프로젝트 NEO는 농협은행이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식화한 차세대 코어뱅킹 전환 프로젝트다. 수신·여신·회계 등 계정계 전반의 구조를 재정비해 고객 중심·디지털 기반의 뱅킹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협은행은 전문 컨설팅과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오픈할 계획이다. 총 6200억원을 투자한다.2025.11.10 13:34
삼성자산운용은 10일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이 추진한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됐다"며 "이번 결과는 그동안의 안정적 운용 성과와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019년 서울대 1기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운용사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발전재단의 기금을 맡아 운용해왔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2026년부터 시작되는 2기 체제에서도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사명과 철학을 존중하며, 장기적 관점의 운용 원칙과 성실한 소통을 중심으로 기금을 관리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재선정이 "대학기금 OCIO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평판을2025.10.27 15:26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혁신 복합단지로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35%)이 주관사로, 대우건설(27%)·금호건설(9%)·동부건설(9%)·신동아종합건설(10%)·우미토건(5%)·이에스아이(5%)가 참여했다.공모 제안안은 도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랜드마크 디자인을 중심으로, 제3판교만의 독창적 도시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지는 업종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연계형 캠퍼스 구조로 조성되며, 저층부 통합계획을2025.10.23 12:5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PF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운용을 담당할 자산관리회사(AMC)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 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 2개 회사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부동산개발 시장 안정성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한 뒤, 본 PF 실행 시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지난 7월 31일 AMC 선정 공모가 시행됐다.선정된 AMC는 민간 투자자 모집역량 및 투자약정 규모를 비롯한 △투자대상 사업장 발굴 역량 △리츠 운용 전략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선정 통보일로부터 25일(영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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