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15:55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서울 마곡지구에 위치한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제24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우정선행상은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2001년 제정됐다. 코오롱그룹이 1999년부터 발행한 사외보 ‘살맛나는 세상’에 사회 미담 사례들을 소개한 것을 계기로 선행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널리 전하기 위해 매년 시상했다.올해 대상은 2004년부터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조손가정이나 맞벌이 가정 등 소외된 아이들을 보살펴온 김선자 씨에게 돌아갔다. 김 씨의 자녀 방을 책방으로 꾸며 동네 아이들이 편하게 놀고 책을 읽게 해주면서 끼니 해결2016.04.28 14:17
코오롱그룹 오운(五雲)문화재단은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6회 우정선행상(牛汀善行賞)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대상에는 치과의사 이긍호(75, 서울) 씨가 선정됐다. 이 씨는 장애인 치과의료의 기본권 보장에 앞장서 온 한국 장애인치과진료의 선구자다. 1993년부터 국내 최초의 장애인복지관인 정립회관 등 장애인복지관 3곳에서 무료치과진료봉사를 해오면서 장애인치과학의 저변확대에 노력해왔다.장애인치과에 대한 이론조차 없던 한국 치과대학에 ‘장애인치과학’을 신설하고 경희대학교치과병원 내에‘장애인특수클리닉’을 개설해 체계적인 장애인 치과진료의 기틀을 마련했다.오운문화재단은 “장애인 치과진료에 무심했던 시절부터 20여 년간의 진료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히 장애인 치과진료환경을 개선해 온 점과 교과목 신설 및 단체 설립 등으로 장애인 치과의료 기본권 향상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본상은 20년 넘게 말기암환자들이 인간답게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위안과 안락을 베푸는 호스피스 봉사 활동을 해온 손정자(74, 경북 경산) 씨와 선천성 왜소증으로 102cm의 키, 30kg 남짓한 몸무게의 왜소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3.5g의 종이컵을 수거해 장학금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이금자(61, 강원 원주) 씨에게 수여됐다.장려상 수상자로는 17년간 소외 어르신들과 아이들, 가족이 없는 재소자들을 위해 봉사해온 김영림(58, 전북 군산) 씨와 1985년부터 전화상담 봉사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이들의 친구가 되어준 ‘대구생명의전화’ 상담봉사자 유귀녀(70, 대구) 씨가 선정됐다. 올해 특별상에는 제5회 본상을 수상한 박대성 씨와 장려상 수상자인 박섭묵 씨가 선정됐다. 박대성 씨는 1996년부터 무료급식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으며 수상 이후에는 쪽방촌 도시락 나눔 활동을 새롭게 시작하는 등 봉사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박섭묵 씨는 ‘인천삐에로극단’을 창단해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위한 무료공연 봉사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특별상은 수상 이후에도 지속적인 선행으로2015.04.22 16:18
코오롱그룹은 오운(五雲)문화재단이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이웅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우정선행상(牛汀善行賞)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 밝혔다. 올해 대상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산부인과 의사 임선영(58)씨가 선정됐다. 임선영 씨는 1986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여성노숙인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임씨가 처음 봉사치료를 시작한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은 ‘86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5년 서울시에서 만든 여성노숙인시설로 임씨는 설립 이듬해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여성 노숙인들이 꺼려하는 산부인과 진료를 28년간 지속적으로 해 왔다. 섬김의 마음으로 여성 노숙인의 가장 어두운 환부를 치료하는 것은 물론 한국여성의집, 서울시청소년쉼터 등의 기관을 통해 방문하는 성매매․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언제든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진료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오운문화재단은 “28년을 한결같이 여성 노숙인들과 성매매, 성폭력 피해여성들의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그들의 가장 아픈 상처를 보듬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임 씨를 올해 우정선행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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