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6:49
울릉군은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군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파견진료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개설되지 않은 진료과목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해 파견진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평소 전문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 협력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파견교육도 병행 추진할2026.03.23 15:38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상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절수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품과 함께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하며 수돗물 안전성과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물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 자원인 만큼 효율적인 이용과 보호가2026.03.22 16:0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울릉군수 선거가 ‘보수 강세’ 구도 속에서도 치열한 내부 경쟁 양상을 보이며 혼전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국민의힘이 67.6%에 달하는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재확인된 가운데, 후보 지지도와 당내 적합도 조사 결과가 엇갈리며 선거판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22일 프라임경북방송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3월 13일 울릉군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수 전 울릉군수가 37.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진복 경북도의원 28.2%, 남한권 울릉군수 24.7%,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장 6.6% 순으로2026.03.19 17:41
경북 울릉군수 선거를 앞두고 정성환 씨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정 후보는 최근 출마 의사를 밝히고 “울릉을 떠나는 섬이 아닌 돌아오는 섬으로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19일 전했다. 지역에서는 그동안 유지돼 온 정치 구도 속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생활 밀착형 행정 전환”…정주 여건 개선 공약정성환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생활 밀착형 행정’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그는 “울릉은 관광자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의 삶이 우선돼야 한다”며 “의료, 교통, 주거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2026.03.19 17:38
울릉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릉군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학장)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도민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정 철학 공유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에 방점이 찍혀2026.03.18 08:19
울릉군이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회생 절차와 안정적 운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18일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를 방문해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회생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으며,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남 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2026.03.17 08:06
울릉군의회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의회 3층 간담회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보고와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울릉군 보건의료원이 참석해 응급의료 현안 및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보건의료원은 보고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의료 인력 운영,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울릉군의회 의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도서지역 특성상 응급의료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울릉군의회는 앞으로도2026.03.13 09:09
경북 울릉군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현직 군수인 남한권 울릉군수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오는 6·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공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남 군수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과거 탈당 이력을 이유로 감점 페널티가 적용되는 상황에서는 공정한 경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탈당 배경을 밝혔다.그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불가피한 사정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민의 선택을 받아 울릉군수가 됐고 이후 당의 권유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며 “그러나 이번 공천 기준에서는 이러한 사정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특히 국민의2026.03.12 14:47
국민의힘 울릉군수 공천 경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남진복 경북도의원이 “중도 포기는 없다”며 경선 완주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끝까지 정면 승부를 펼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남 의원은 12일 입장을 통해 “끝까지 승부하겠다”며 “경선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당의 결정과 민심을 존중해 흔쾌히 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천 경쟁 과정에서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흔들림 없이 경선에 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발언이다.그는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울릉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2026.02.27 21:22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가 도의원 선거구 통폐합 위기에 대응해 ‘섬 지역 특례 지정’을 촉구하며 서울과 국회를 잇는 전방위 활동에 나섰다.27일 울릉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 의원 전원은 지난 26일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 대상 캠페인을 열고 울릉도의 현실과 도의원 단독 선거구 존속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광역의원 선거구 간 인구 편차 기준(해당 시·도 평균 인구의 ±50%)에 따라 울릉군 선거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군의회는 “단순 인구 수 중심의 획정 방식은 지리적으로 고립된 섬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선거구 통합은 섬 주민의 실질적 참정권을 약화시키2026.02.26 16:50
울릉군이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를 공식 건의하며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소멸과 지역균형발전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도서지역 정치 참여 기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송기헌)를 방문해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2000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은 울릉군 전체 인구 규모를 감안할 때 적지 않은 참여로 평가된다. 군은 “도서지역의 지리적 고립성과 행정·생활 여건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단독선거구는 최소한의 대표성 확보 장치”라며 “선거구가 통합될 경우 울2026.02.23 16:47
남진복 경북도의원이 23일 울릉군수 출마 의사를 밝히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 도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울릉의 미래를 위해 더 가까운 자리에서, 더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그는 그동안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울릉의 각종 현안을 챙겨온 경험을 언급하며, 이제는 정책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정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남 도의원은 “도의회에서 울릉 관련 예산과 정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정의 중심에서 실행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특히 인구2026.02.20 18:07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20일 제343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고, 영토 주권 수호와 소멸위기 지역의 정치적 생존권 확보를 위한 핵심 결의안 2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먼저 ‘다케시마의 날 폐지 및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해 일본의 반복되는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우리 정부를 향해 미온적 대응에서 벗어나 울릉군의회가 최초 지정한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승격하고, 독도 방파제 및 안전지원센터 건립 등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사업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상정된 ‘울릉군·영양군·청송군 등 소멸위기 지역2026.02.19 21:26
울릉군은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릉군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광객과 귀성객, 군 장병,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과 연계한 울릉도 최초의 겨울 문화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눈 덮인 설경 속에서 펼쳐진 전통 합동차례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에메랄드 떡국’ 행사, 고로쇠 시음 프로그램 등은 울릉의 겨울 자원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기간 동안 설국 콘서트, 민속놀이 한마당(윷놀이·제기차기), 스노우 포토존 운영 등 체험형 프2026.02.12 08:04
울릉군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2일군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전 지역 취약계층 10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김숙희 센터장을 비롯해 개인 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울릉읍 70세대, 서면 16세대, 북면 16세대 등 총 102세대에 떡국떡과 전 6종, 나물 4종, 생선 등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음식들을 마련해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MCS봉사단과 삼봉봉사회가 함께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단순히 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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