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0 16:40
김태오 현 DGB금융그룹 회장과 임성훈 현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가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최고경영자(회장) 최종 후보군(Short List)으로 김태오 회장과 임성훈 은행장, 유구현 전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DGB금융은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지난해 말 관련 규정을 개정해 회장 임기 만료 6개월 전에 경영승계 개시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23일 회추위를 개최해 경영승계 개시 절차를 수립했으며 지난 27일 8명의 후보군에 대한 자격 검증과 외부전문기관의 평판, 역량 검증 과정을 통해 최종후보군을 선정2017.04.04 08:32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고객기반 확대로 선도카드사로 도약을 다짐했다.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은 3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린 창립 4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구현 사장은 기념사에서 "치열한 카드시장에서 내실 성장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쉼 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사업역량 고도화를 통한 선도카드사로 도약해 1등 종합금융그룹 달성의 한 축을 담당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유 사장은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기반을 확대해야 한다"며 전 임직원의 도전 정신과 열정2017.03.24 06:34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이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23일 주주총회에서 유구현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유 사장은 지난 2015년 우리카드 사장에 취임해 작년에도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우리카드에서 사장이 두 번 연임한 것은 유규현 사장이 처음이다. 유 사장 취임 후 신용카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등 견조한 실적을 내고 있는 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광구 우리은행장 연임에 따른 경영의 연속성도 감안했을 것으로 보인다. 유 사장은 대구고와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2년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우리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장과 마케팅지원단 상무, 부동산금융사업본부 집행부행장 등을2016.11.03 09:58
우리카드가 지난 달 31일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마이크로 파이낸스 라이센스를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미얀마 진출은 우리카드 유구현 사장이 올해를 해외진출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힌 후 거둔 첫 성과다. 우리카드는 미얀마 북부에 위치한 제2의 도시 만달레이를 거점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내달 중 현지 영업 오픈을 목표로 전산시스템 구축과 현지 인력 확충 등 관련 사항을 준비하고 있다. 또 우리카드는 미얀마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현지 언어로 ‘다같이’, ‘함께’ 라는 의미로 ‘TU-TU(투-투) 마이크로 파이낸스’를 현지 법인명으로 내걸고 교육시설 인프라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준비중이다. 미얀마는 금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달레이에 우리카드가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TU-TU 마이크로 파이낸스를 기반으로 미얀마에서 할부·리스 및 신용카드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추가로 금융수요가 많은 타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1.02 13:22
우리카드 유구현 대표와 우리종합금융 정기화 대표가 연임되고 김옥정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우리PE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지난달 31일 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우리FIS에는 권기형(前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신용정보에는 김종원(前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PE에는 김옥정(前 우리은행 부행장) 대표이사가 각각 신규 선임됐다.우리카드 유구현 대표이사와 우리종합금융 정기화 대표이사는 연임됐다.권기형 신임 우리FIS 대표이사(1958년, 경북)는 계성고를 나와 연세대학교 행정학을 전공한 후 1986년 한일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분당시범단지지점장, 도곡스위트지점장, 영업지원부장, 검사실 수석부장을 거쳐 본점기업영업본부장(2011), IB사업단 상무(2012)를 역임하고 대표이사 선임 전까지 자금시장본부와 기관고객본부 집행부행장을 지냈다. 김종원 신임 우리신용정보 대표이사(1959, 경남)는 부산상고를 나와 1977년 상업은행 입행 이후 녹산공단지점장,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기업영업지점장, 모라동지점장을 역임했으며 부산경남동부영업본부장(2011),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장(2012), 경남영업본부장(2013), 마케팅지원단 상무(2013)와 집행부행장(부동산금융사업본부, 2014)을 지냈다.2015.01.21 19:04
[글로벌이코노믹 박희준 기자] 이광구 우리은행장 체제의 우리은행 계열사 새 경영진 윤곽이 드러났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된 우리카드,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은행 계열사 차기 최고경영자(CEO) 내정이 마무리됐다.우리카드 사장에는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이 내정됐다. 강 원 우리카드 사장은 재임 기간 탁월한 실적으로 연임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결국 퇴임하게 됐다.우리PE 신임 사장은 김병효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우리종금 신임 사장에는 정기화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김 전 사장과 정 전 부행장은 모두 우리은행에서 HR본부 부행장을 거친 바 있다.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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