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15:29
암 등 각종 질병의 세포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유전자 가위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는 이지민 의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오승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 이주용 강원대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질병 세포에서만 핵 내 유전자 교정을 수행할 수 있는 유전자 가위 시스템(CRISPR/Cas9)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신철희 KIST 박사와 박수찬 KAIST 의과학대학원 연구원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뉴클레익 엑시드 리서치' 온라인판에 지난달 30일 자 출판됐다.이번에 개발한 유전자 가위는 질병 세포에서만 기능 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정상세포와 질병 세포가 혼합돼있2021.11.10 18:50
코넥스 상장기업 툴젠이 코스닥으로 이전해 상장 한다.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보유한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은 10일 금융위원회에 이같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툴젠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 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0만 원부터 12만원이다. 이달 25일과 2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30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2일과 3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2월 초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 희망가 기준 최대 약 1,200억원을 조달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상장을 통해 공모된 자금은 CRISPR특허경쟁력 확보 및 연구개발 관련 임상/설비투자, 운영자금 등에 활용된다. 특히 회사는2021.06.28 22:13
미국의 유전자 편집 기업 인텔리아테라퓨틱스가 폭등하고 있다. 인텔리아는 27일(현지 시각) 뉴욕 주식시장 장전 시간외 거래에서 오전 8시 45분(동부시간) 현재 53.34% 치솟으며 48.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텔리아 주가가 이날 폭등한 것은 파트너사인 리제네론이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이라는 질병에 대한 유전자 편집 치료에 대한 1단계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동일한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가진 크리스퍼와 에디타스 메디신도 각각 13.5%, 17.1% 급등했다.2020.12.24 10:44
증권 분석 매체 이큐티는 23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상가모 테라퓨틱스(SGMO) 주가가 장중 한때 18.40달러를 돌파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상가모 테라퓨틱스 주가는 1.34%의 상승한 18.18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25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상가모 테라퓨틱스는 게놈의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는 생명공학 회사다.투자자와 거래자들은 52주 최고가를 경신할 때 한 주식의 방향성을 읽는 중요한 신호로 볼 수 있다. 일례로 강세 투자자들은 기업이 1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하는 것을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즉, 매수 신호로 해석한다는 것이다. 약세 투자자들은 주가가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2019.11.10 09:12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언론 매체인 아이리쉬 타임즈(Irish Times)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유전자 편집 기술인 유전자가위기술(CRISPR)을 지난 10년간 최고의 과학 혁신 부분에서 1등으로 선택했다. 유전자의 작용 방식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 유전자 가위기술은 미래에 새로운 작물 품종의 개발과 함께 여러 질병을 다루는 다양한 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설문 조사에서 유전자가위기술이 33.8%로 과학 혁신 1위를 차지했으며, 스마트폰은 22.5%로 2위, 배터리 향상 기술은 17.5%로 3위를 차지했다. 현재 과학자들은 CCRISPR-Cas9로 불리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세포에서 DNA의 코드를 표2019.11.06 14:57
DNA의 이중가닥을 자르지 않고(double-stranded breaks, DSBs), 혹은 외부에서 DNA 주입 없이, 컴퓨터 워드프로세서처럼 누구나 글을 마음대로 쓰고 지울 수 있는, 4세대 유전자 가위인 프라임 교정(Prime Editing), 즉 프라임 에디터(Editor)를 발견해 지금 전 세계 과학계가 난리다. 주인공은 지난 2016년에 3.5세대라 불리는 염기교정(Base Editor) 유전자가위를 발견했던, MIT 공대의 브로드 연구소(Broad Institute)와 하버드와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생화학자(a chemical biologist)인 데이비드 류(David R. Liu) 교수로, 세계적 과학학술잡지 네이처지가 2019년 8월 26일에 논문을 투고 받아 2019년 10월 10일에 승인하고, 논문이2019.10.27 12:10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전략은 모기에도 통할까? 유전자변형(GM)모기를 개발하여 “모기로 모기를 제압한다”는 전략은 그동안 많은 시도가 이루어졌으나 거의 실패로 끝났다.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다는 환경운동가들의 반대와 그리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GM모기 연구도 계속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네이처 월드 뉴스(Nature World News)에 따르면 영국과 미국의 주도로 이루어졌던 GM모기 연구가 이탈리아에서도 진행되어 시험 단계에 이르렀다. 이번 시험은 뎅기열과 함께 전세계를 위협하는 질병 중 하나인 말라리아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전망하2019.09.17 06:00
지난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바이오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 심포지엄 2019(ABBC2019)에 참석한 생명공학 관계자들은 앞으로 유전자가위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아프리카 연합'을 설립하는 선언서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생명공학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기 위한 선언을 채택함으로써 유전자가위에 대하여 다양한 견해를 갖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개방적이고 투명한 대화를 촉진시키기로 했다. 아프리카 연합은 의견의 합치, 공동의 이해 구축 및 신흥 기술의 효과적인 이용 등 최근 첨단 생명공학 기술인 유전자 편집 시스템인 유전자가위(CRISPR)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2019.09.11 07:53
유전자가위로 알려진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 시스템은 질병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를 교정하고 살아있는 세포에 새로운 유전자를 추가할 수 있는 잠재력이 가장 높은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 미국의 MIT와 하버드 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한발 더 나아가 이 유전자가위를 이용해 겔과 같은 새로운 재료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물질은 에볼라 진단 장치나 자극성 장 질환 치료법 개발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특정 DNA서열을 바꿔 그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 공동 연구팀은 유전자가위를 사용해 전자 회로 및 미세 유체 장치를 제어하고 겔에서 약물, 단백질 또는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이에 대한 논문2019.08.09 07:45
첨단 생명공학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유전자 편집 기술인 유전자가위에 대해 기존의 GMO기술과는 다른 규제를 적용해 줄 것을 유럽 의회에 요구하는 과학 단체의 탄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영국에서 발간되는 '파머스 위클리(Farmers Weekly)'가 최근 보도했다. GSP(Grow Scientific Progress)는 유럽에서 유전자가위와 같은 신식물육종기술(new plant-breeding techniques: NPBTs)과 기존의 유전자변형의 GMO기술과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럽 8개 국가의 석사 수준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단체다. 작년 여름 유럽 최고 사법기관인 유럽사법재판소는 유전자가위가 기존의 GMO기술과 규제 체제 아래에 있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그러나 G2019.07.18 02:00
한국과 미국 대학의 연구진이 줄기세포와 유전자 가위 기술을 활용해 심장질환의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표적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이재철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이 환자로부터 생성된 역분화 줄기세포를 이용해 확장성 심근병증의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표적을 제시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스탠퍼드대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 심장근육 이상으로 인한 확장성 심근병증(DCM)은 심실의 확장과 수축기능 장애가 동반된 증후군으로 국내에선 10만 명 당 1~2명의 높은 유병율을 보이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2019.05.27 13:00
생명공학 기술 개발에 소극적이었던 러시아가 최첨단 유전자 편집 기술인 유전자 가위의 세계적인 열풍에 합세해 이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다. 과학 전문 매체 네이처(Nature)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정부가 발표한 1110억 루블(약 17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연방프로그램은 2020년까지 우선 10종의 새로운 유전자가위 작물과 가축품종들을 개발하고, 2027년까지 20종의 또 다른 품종들을 추가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포유전학연구소의 알렉세이 코체토프(Alexey Kochetov) 소장은 러시아 유전공학계가 수십 년 동안 “만성적 연구비 부족에 시달려 온 점”을 지적하면서 정부의 연구프로그램을 환영했다. 과2019.05.27 07:07
유전자 편집 기술 중 하나로 유전자 가위로 불리는 크리스퍼(CRISPR)기술을 인간 배아에 사용한 것을 둘러싸고 세계적인 비난에 직면해온 중국은 앞으로 인간 유전체 조작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과학 전문지 네이처(Nature)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새로 마련한 민법의 새로운 초안에는 “인간 유전자와 배아를 보호받을 수 있는 개인의 권리”로 명시하고 있다. 법률 전문가들은 새로운 법안에 따라 인간 유전체 편집에 참여하는 모든 의사, 또는 과학자들은 실험 결과에 따른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징 우지(Wuzi) 대학교의 장펭(Zhang Peng) 형법 교수는 “새 법안은 인간 유전자 및 배아를 대상으로 연구2018.10.14 05:00
유전자 가위(CRISPR)기술이 들어간 난치성 혈액질환 치료제 'CTX001'의 개발에 재시동이 걸렸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겸상 적혈구병 치료 신약 'CTX001'의 임상시험 보류를 해지하면서 개발을 허가했다.CTX001은 스위스 바이오벤처사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와 미국 바이오벤처사 '버텍스(Vertex)'가 공동 개발한 치료제로 유전자 가위(CRISPR) 기술이 접목돼 발표 당시 많은 이목이 쏠린 바 있다.유전자 가위 기술이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DNA)를 유전자 가위로 교정해 발병·재발 위험을 줄이는 치료법이다. 치료가 어려운 유전성 질환에 효과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FDA의 허가로 양사는2018.09.28 10:07
유전자교정기술 기업 툴젠과 고품질 연구용 동물 및 관련 서비스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유전자교정마우스(GEMS) 사업을 위한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오리엔트바이오는 3세대 유전자가위로 불리는 CRISPR/Cas9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연구용 동물에 대한 국내 생산 및 판매 권리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툴젠은 이에 따른 기술료 수익을 얻게 된다. 연구용 동물 분야에서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의 적용은 모델 동물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간 적용 및 개발이 어려웠던 분야인 '모델 동물'도 개발이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하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2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3
트럼프 이란 공격중단 긴급지시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4
코스피200 야간선물 6% 가까이 급반등…장중 850선 회복
5
미 국방부, 소형 드론 34만 대 양산 체제 가동…'공급망 독점' 선언
6
이란 언론 "트럼프 퇴각 꽁무니" 대대적 보도... " 호르무즈 종전 협상 급물살"
7
"한국 반도체의 '적층 신화'가 무덤이 된다" 엔비디아가 선포한 '빛의 통치 시대'
8
삼성전자, 오픈AI ‘타이탄’에 HBM4 독점 공급…반도체 판도 뒤집는다
9
“SWIFT 두렵지 않다”… 에버노스 CEO, XRP ‘금융 혁신 핵심’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