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16:00
HD현대중공업이 잠수함 창정비를 예정보다 35일 앞당겨 마치며 기술·사업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창정비를 마친 214급(1800t 규모) 디젤잠수함 ‘윤봉길함’을 해군에 조기 인도했다고 20일 밝혔다.잠수함 창정비는 선체와 장비를 최적의 성능으로 유지할 목적으로 조선소에서 진행하는 제반 정비작업을 의미한다.지난해 1월 30일부터 시작한 이번 창정비는 계약일보다 35일 앞서 마무리됐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계획 정비 1260여건과 비계획 추가 정비 360여건 등 총 1620여건의 정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창정비 사업 중 최대 규모로,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으로 고난도 작업을 수행2019.05.25 08:00
현대중공업과 방위사업청(방사청)이 214급(1800톤급) 잠수함 5번함 ‘윤봉길함’ 의 인도지연 여부를 놓고 소송전을 펼치고 있지만 양측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소송 판결이 예정된 다음달 14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양측간 갈등의 시작은 지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대중공업은 그해 해군으로부터 잠수함을 수주해 윤봉길함 건조를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군함은 입찰에 의해 수주가 결정된다.양측은 방사청이 윤봉길함에 탑재되는 핵심부품을 조달하기로 계약했으며 현대중공업은 방사청으로부터 부품을 받아 윤봉길함을 건조해 2015년 12월 21일에 윤봉길함을 건넬 예정이었다. 그러나 문제는2014.07.03 11:09
[글로벌이코노믹=박종준 기자] 현대중공업이 진수한 해군의 다섯 번째 214급 최신예 잠수함 '윤봉길함'이 그 위용을 드러냈다.현대중공업은 3일 울산 본사에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과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4급 잠수함인 ‘윤봉길함' 진수식을 가졌다.윤봉길함은 길이 65.3미터, 폭 6.3미터에 배수량 1800t급의 국내 최대 디젤 잠수함으로 최대 시속은 20노트(약 37km/h)고 40명의 승조원이 탑승할 수 있다.잠수함 선체는 외부압력에 강한 초고장력강(鋼)을 채택해 잠항심도(潛航深度)를 수심 400미터까지 높였고, 공기가 필요 없는 추진 장치인 연료전지를 탑재해 최대 2주간 잠항이 가능하다.또한 자동화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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