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08:25
포스코홀딩스가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핵심 자산인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프로젝트의 상업 운영을 전격 시작한다. 일부 핵심 부품의 수급 지연으로 인한 우려를 떨쳐내고 예정대로 이달 말 가동에 들어가면서 포스코그룹의 ‘리튬 밸류체인’ 구축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원자재 전문매체 SMM(Shanghai Metals Market)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POSCO Argentina)은 이달 말 1단계 리튬 공장의 상업 가동을 시작하며 하반기 전면 가동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부품 공급 난관 극복…3월 말 ‘첫 리튬’ 생산 돌입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주요 교체 부품의 공급 문제로 일부 공2025.05.13 17:3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차전지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이후 커질 전기차 시장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그룹 이차전지 소재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회사 유상증자에 총 9226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양·음극재 제조 자회사인 포스코퓨처엠 유상증자에는 5256억원을 출자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 1조1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주식 수는 1148만3000주다. 조달된 자금은 시설자금(1810억원), 운영자금(2883억7140만원), 타법인증권 취득 자금(63072025.05.13 16:24
포스코홀딩스가 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그룹 이차전지 소재 사업회사인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유상증자에 총 9226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퓨처엠의 유상증자에 5256억원을 출자해 지분율(59.7%)만큼 회사에 배정된 신주 100%를 인수한다. 이날 오전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홀딩스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으로 캐나다 양극재 합작 공장, 포항·광양 양극재 공장 증설2024.12.05 18:16
경북 포항시와 ㈜블럭나인(대표 손영환)은 5일 시청에서 이차전지 부품 사업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손영환 ㈜블럭나인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블럭나인은 포항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9917㎡(약 3000평) 부지에 330억원을 투자해 매쉬망 분급틀 자동 견장 설비 및 내화물 반응용기 제조 생산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로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예상했다. 블럭나인은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자동권선기술을 시작으로 로봇자동화, 이차전지 소부장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지난 22024.09.19 13:48
전남 광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차전지소재 일자리 인력양성 과정 취업아카데미 1·2기 통합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희석 포스코리튬솔루션 대표이사, 서성기 광양만권인력양성사업단 대표와 포스코 그룹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1·2기 교육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차전지소재 일자리 인력양성 사업 과정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협약기업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서류전형(1차), 필기시험(2차), 면접시험(3차)을 거쳐 최종 인력양성 과정 교육대상자로 선정된 50명2024.07.14 15:19
포스코그룹이 2026년까지 이차전지소재 사업 부문에서 매출 1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의 신경영비전을 발표하고, 철강, 이차전지 및 신소재를 축으로 오는 2030년 시가총액 200조원을 목표로 소재분야 글로벌 최고 기업가치를 달성하겠다고 선포한지 보름여 만에 내놓은 체적이고도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 자부하는 목표다.2026년은 장 회장의 임기 3년을 마무리하는 시기이다. 포스코그룹은 임기 3년인 차기 회장 선출 제도를 개정해 현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때에도 새 후보와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를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장 회장은 임2024.05.23 09:5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3월 27일 취임 후 진행하고 있는 ‘100일 현장동행’을 통해 그룹 핵심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회사 현장 점검과 함께 임직원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21일 세종시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연구소 및 천연흑연 음극재 공장을 방문해 이차전지소재 기술개발 현황과 생산‧판매 등 경영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 간담회도 가졌다.이날 장 회장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수요침체(캐즘, Chasm)로 인한 경기 하락과 이에 따른 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차는 꼭 가야하는 방향으로 그룹 차원에서 투자 축소는2024.03.05 16:43
포스코그룹이 ‘인터배터리 2024’에서 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포스코그룹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스코홀딩스 주관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을 아우르는 그룹 이차전지소재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지난해까지 그룹을 대표해 포스코퓨처엠이 양·음극재 사업을 중심으로 소개했지만, 올해부터는 포스코홀딩스 주도로 이차전지소재 원료생산 단계부터 소개하며 기존보다 한층 더 영역을 확대했다.포스코그룹은 일단 올해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0% 넓은 360㎡로 늘렸고, 그룹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의 구성과 흐름을 한2023.12.15 13:18
포스코홀딩스와 더블유스코프코리아(WSK)는 14일에 충북 오창 WSK 1공장에서 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팀장(전무)과 전영옥 WSK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튬 생산용 전기투석막 공동개발 및 국산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홀딩스와 더블유스코프코리아(WSK)는 리튬 생산 공정의 핵심 부품인 전기투석막 및 관련 장비를 국산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2021년부터 전기투석막의 공동 개발에 착수하였고, 이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이제 이들은 2024년부터 이 전기투석막을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상용화 공장에 적용할 계획아다. 전기투석막은 리튬 추출 공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특정 물질을2023.11.29 14:58
LS MnM이 총 1조16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에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건설한다.LS MnM은 29일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마다 군산 호텔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도석구 LS MnM 대표이사(부회장)와 구동휘 최고운영책임자(부사장‧내정),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조현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 정운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금속화학물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를 위한 전구체의 핵심소재다.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EVBM새만금’으로, LS MnM은 2026년 3월 새만금2023.11.29 13:20
포스코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미래소재 사업 중 하나인 리튬사업의 국내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포스코그룹은 29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으로 그룹 신성장 동력의 핵심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주요 원료를 국내에서 첫 상업 생산하게 된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Hyper NO 공장을 증설해 글로벌 친환경차 소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지난 2021년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개발 회사인 필바2023.07.11 16:40
포스코홀딩스가 2030년까지 리튬 연간 생산량을 42만t으로 늘리는 등 소재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서 연 매출 62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포스코홀딩스는 11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성장비전과 목표를 발표하는 ‘제2회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Value Day(밸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CSO, 대표이사 사장),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총괄(부사장), 홍영준 미래기술연구원 이차전지소재연구소장 및 국내외 기관투자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정 총괄은 “이차전지산업 초기에 소재사업 집중 투자로 글로2023.06.28 14:15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북미에서 철강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주요 투자자 및 기업인들과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Global Steel Dynamics Forum)’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변화와 사회구조 변화, 기술혁신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메가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경을 뛰어넘는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스틸 2030Steel 2030)’을 주제로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철강2023.05.30 11:00
포스코그룹과 SKC가 미래 이차전지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포스코그룹과 SKC는 30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철 SKC 사장과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 부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리튬메탈음극재 등 차세대 음극 소재 공동개발과 함께 소재 생산을 위한 공정기술 개발 등을 협업해 미래 이차전지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리튬메탈음극재는 동박에 리튬 금속을 도금해 제조할 수 있으며 에너지 밀도가 기존 흑연계 음극재(350mAh/g) 대비 약 10배 수2022.07.05 15:00
포스코그룹은 지주회사의 역할과 성장목표를 밝히고,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한 ‘2022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데이’를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사장),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팀장(부사장), 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추진단장(전무), 정대헌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사업부장(부사장) 및 국내외 기관투자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010년 리튬 추출 기술 개발을 시작한 이래 △양·음극재 사업 본격화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인수, 호주 리튬, 니켈 및 탄자니아 흑연 광산 지분 투자 등 이차전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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