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07:31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가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자회사 '롯데 치레곤' 지분 30% 인수를 추진하면서 지분율과 가격을 두고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다.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리푸탄6은 27일(현지시각) 다난타라 인도네시아 최고경영자(CEO) 로산 로슬라니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면담한 뒤 취재진을 만나 "지분 25~30% 사이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지분율 35%→25~30%로 하향 조정다난타라는 애초 롯데 치레곤 지분 35% 인수를 제안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25~30%로 범위를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로산 CEO는 "거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최종 결정 전에 법무·재무·기술2019.12.14 11:28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Cilegon)에 42억 달러(4조9224억 원)를 투자해 건설하려는 석유화학단지 건설에 지장을 초래했던 토지분쟁이 해결되면서 단지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토지분쟁이 해결돼 롯데케미칼이 납사분해설비(NCC) 등 화학단지 공장 건설완공을 위한 길을 열였다고 밝혔다.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투자조정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3년간 자바섬 북서쪽에 위치한 항구도시 찔레곤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공장의 건설에 큰 걸림돌이 제거됐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BKPM의 책임자가 됐을 때 롯데의 42억 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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