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6 07:53
한국남동발전이 4500만 달러(약 540억 원)규모의 인도네시아 석탄화력발전소 운영정비(O&M) 사업을 수주했다. 16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전력공사 본사에서 남동발전과 컨소시엄사인 두산중공업, PT. WIKA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섬에 건설 예정인 '팔루-3 석탄화력발전소'의 운영정비 계약을 체결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총 5개의 컨소시엄이 경쟁한 이번 입찰사업은 2년여의 노력 끝에 이루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에서 발주해 건설 중인 팔루-3 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강화된 환경규제기준에 부합하는 순환유동층 보일러(CFBC) 55메가와트(㎿)급 2기로 구성된 총 112017.02.08 11:29
한국동서발전(주)는 7일 오후 7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남부 칼리만탄 Kalsel-1 200MW(100MW X 2기)급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BOT)의 재원조달 성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니전력공사(PLN)가 국제경쟁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건으로 '한국동서발전-아다로 파워 컨소시엄'이 외국계 2개 컨소시엄과 치열한 경쟁 끝에 2012년 3월에 수주에 성공한 사업이다. 동서발전이 사업 개발 및 발전소 운영기간(25년) 동안 운전 ․ 보수에 대한 기술지원을 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이 발전소 건설(EPC) 참여,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산업은행이 금융지원을 하는 등 ‘개발-금융-건설-운영’의 Value Chain 全 단계에 걸쳐 한국기업 중심의 수출선단을 형성하여 해외 플랜트시장에 동반 진출한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차입 규모가 약 4억달러인 금번 재원조달은 동서발전이 공동 사업주인 인도네시아 아다로파워와 함께 설립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TPI)이 동서발전 등 모기업의 보증 없이 사업 자체의 신용만으로 대출받는 프로젝트 파이낸스(PF, Project Finance)방식으로 추진된 것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주도하는 대주단으로부터 경쟁력있는 금융조건으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Kalsel-1 200MW(100MW X 2기)급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BOT)의 성공적인 재원조달로 동서발전 컨소시엄은 2019년 3월부터 발전소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라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력산업 수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은 물론, 준공 후 2044년까지 25년간 발주처와의 안정적인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약 27억달러의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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