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 18:59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할 대형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오는 9일에나 사고 지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면 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던 인양 작업이 늦춰질 전망이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 구조대장 송순근 육군대령은 이날 머르기트섬 현장CP 정례브리핑에서 “클라크 아담은 다뉴브강의 수심이 4m 정도가 되면 사고 지역으로 올 수 있다”며 “헝가리 당국은 일요일쯤이면 크레인이 사고 현장인 머르기트 다리와 직전의 아르파드 다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 대령에 따르면 북서부 코마롬을 출발해 ▲마리아 발레리아 다리 ▲메제리 다리 ▲우이페쉬트 철교를 통과한 아담2017.04.11 16:26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091일 만에 육상거치 작업이 11일 오후 3시 58분에 완료됐다.이에따라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을 지나 다음 주부터 미수습자 9명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과 진실을 규명 작업이 시작된다.해수부는 "오전 10시 20분 세월호가 고정된 리프팅빔을 받침대 위에 내려놨고 뒤이어 세월호 밑과 받침대 사이에서 특수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 600축을 모두 빼내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추가로 리프팅빔과 받침대를 용접해서 더 단단하게 고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고정작업이 끝나면 외부세척부터 시작한다.해수부는 앞으로 일주일간 외부세척과 방역, 산소농도와 유해가스 측정, 안전도 검사를 하면2016.10.31 19:39
정부가 세월호 인양을 위한 작업 방식을 바꿔 선미에 리프트 빔을 설치하기로 했다. 당초 정부는 선미 아랫부분에 쌓인 토사를 굴착하고 빔을 삽입하던 방식을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선미를 들어 빔을 한 번에 설치하는 ‘선미들기’ 방식으로 변경하겠다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그동안 여러 가지 굴착방법을 시도했지만 강한 조류와 콘크리트처럼 단단하게 굳어진 지반 등으로 작업 일정이 늦어지는 등 기존의 굴착방식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상하이샐비지(인양업체), 국내 기술자문단, TMC(컨설팅업체) 등과 3차례 기술검토 회의를 한 끝에 선미들기 방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는 인양력을 높이기 위해 빔 수를 2개 더 늘렸으며(8→10개) 그동안 굴착이 상당부분 진행된 3개 빔을 현 굴착방식으로 설치한 후 장비 개조와 리프팅 빔 위에 유실방지망 설치를 거쳐 11월 말이나 12월 초 기상이 양호한 소조기에 선미들기를 시행할 계획이다.2016.06.16 16:24
세월호 선수 들기 작업중 선체 갑판부 두군 데가 손상되면서 인양 작업이 8월 이후로 순연됐다.해양수산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SCC)과 컨설팅업체인 TMC, 학계·업계 관계자 등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해 선수 들기 중단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SCC는 지난 12일 선수들기 작업을 시작해 뱃머리 2.2도(높이 4m)가량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그러나 13일 새벽 강한 너울에 따른 크레인 상하 운동으로 선수에 매단 총 5개 와이어 중 2개가 선체를 파고 들어 선체 갑판부 두 군데 약 6.5m, 7.1m 길이의 손상이 생겼다.이에 따라 SCC와 TMC가 선수들기 작업을 중단하고 선미에 설치하려 했던 여유 리프팅빔2개(하중1천t)를 선수 부분 선체 밑에 넣어 하중을 보강하는 작업 준비를 14일 마친 상태다.하지만 현장 기술회의에서 리프팅빔을 활용할 경우 선수를 들 때 빔과 연결된 와이어가 여객실 데크를 손상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손상된 선체에 특수 보강재를 설치해 다시 와이어로 들어 올리기로 결정됐다.해수부는 관계자는 "선수 들기 일정이 늦춰짐에 따라 당초 7월말 인양을 목표로 한 공정은 8월 이후로 지연된다. 정확한 지연 일수는 선수 들기와 후속 작업인 선미 리프팅빔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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