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14:45
#. 주부 A씨(31세)는 임신 5개월째다.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없던 A씨는 최근 2개월 전부터 잇몸이 붓고 칫솔질을 할 때마다 피가 나거나 입 냄새까지 나기 시작했다. 평소엔 벌써 치과로 달려갔겠지만 치과치료가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치통을 참고 있었다. 하지만 잇몸이 계속해서 붓고 피고름이 나면서 통증이 극도로 심해지자 하는 수 없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는 A씨는 임신성 치은염 진단을 받았다. 지난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었다.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해 풍요의 상징인 10월과 임신 기간의 10개월을 상징해 제정됐다. 40주 정도의 임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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