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15:26
북한이 5년 만에 첫 화물선을 진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에너지 서비스 전문 플랫폼 ‘오프쇼어 에너지’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산하 관영매체 노동신문을 인용해 남포항 룡남조선소에서 1만2000톤 급의 화물선 장수산호를 진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북한언론이 화물선 진수를 공식 발표했다. 2017년 4월 같은 조선소에서 북한 당국이 5000dwt급 화물선 자욕호의 명명식을 거행했다”고 적었다 장소산호는 미국 당국이 '북한 석탄 불법 운송' 등 제재 위반혐의로 동급 1만7000DWT급 선박 와이즈 어니스트를 나포한 가운데 현재 북한에서 가장 큰 선박으로 평가받고 있다. “북한 소유의 모든 선2021.12.31 09:44
북한이 건조해 지난 23일 출항식을 가진 1만2000t급 화물선 ‘장수산’호가 신분증 없는 정체불명의 선박으로 항해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낳고 있다.미국의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 NK뉴스(NK NEWS)는 장수산호 출항식 뉴스를 전하는 조선중앙통신TV 영상 가운데 선미에 ‘IMO 넘버’가 표시되지 않은 장면을 캡처해 보도했다.건조 과정서 지워지지 않도록 표시출생신고를 하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도 고유번호인 ‘IMO 넘버(IMO Number)’를 부여받아야 한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을 식별하기 위해 표시하도록 하는 선박고유의 일련번호다. 영국 로이드(Lloyd) 선급에서 단독으로 본 번호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4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9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