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17:30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HMMME) 착공식에서 "걸프협력회의(GCC)의 영향권에 있는 북아프리카 등 주요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 데 있어 HMMME 설립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14일(현지 시각) 현대차가 사우디에 연산 5만대(전기차·내연기관차 혼류생산) 규모의 생산 거점 HMMME과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은 현대차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의 새로운 생산거점인 HMMME를 구축한 것은 급변하는 현지 미래 모빌리티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넓혀가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된다. 장 부2025.01.06 17:55
현대차그룹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등 올해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해 미국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수소 등 성장동력은 계속해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은 6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신년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 가장 제일 중요한 부분은 선진시장에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미국, 유럽이 모두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전기차 캐즘(수요둔화) 등을 극복할 방안을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그는 테슬라, 중국 BYD(비야디) 등 새로운 경쟁업체 등장에 대해선 "전기차는 전체 생태계 차원에서 같이 봐야 한다"며 "전기차2024.12.11 18:03
회장 취임 이후 별도의 '이인자'를 두지 않았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장재훈 부회장에게 그룹 컨트롤 타워라는 중책을 맡겼다. 김걸 전 사장도 비슷한 역할을 했지만, 정몽구 명예회장 때 인사라서 완전한 정 회장의 사람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장 부회장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10일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총 239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나아가 지난달 15일 사장단 인사에서 완성차 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 부회장을 기획조정담당 겸직으로 확정했다. 장 부회장은 현대차그룹 유일의 비(非)오너가 부회장으로 등용됨과 동시에 기획조정담당을 맡게 되며 명실상부한 그룹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2024.11.15 11:41
현대자동차그룹이 포상과 미래경쟁력 결집을 위한 깜짝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현대차 최고경영자(CEO)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을 선임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주한 미국 대사 등을 지낸 성김 현대차 고문이 그룹 싱크탱크 수장으로 내정됐고, 현대트랜시스와 현대케피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먼저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대표이사인 장재훈 사장을 완성차 담당 부회장으로 승진·임명한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다.장 사장은 2020년 12월 현대차 최고경영자(CEO)인 대표이사 사장이 된 지 4년 만에 부회장에 오2024.11.15 10:50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현대차 최고경영자(CE0)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을 선임하는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15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차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장 사장이 맡았던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물려받는다.장 사장의 부회장 승진으로 2022년 사실상 해체됐던 현대차그룹 부회장 체제가 부활했다.또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이 CEO인 대표이사에 선임됐다.장 신임 부회장은 2020년 12월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된 지 4년 만에 부회장에 오르게 됐다. 그는 올해 초 현대2024.10.22 18:40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성장하는 인도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아세아 그리고 일부 아중동, 유럽의 수출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22일 현대차 인도법인(HMI)의 현지 증권 상장 기념식 질의응답에서 "인도 시장이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생산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까지 집중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장 사장은 인도 시장의 수출 거점 역할을 강조하며 인도 시장이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생산과 R&D 역량 강화까지 집중하고 있다"며 "이 부분에서 전기차 역할을 추가로 부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장 사장이 인도법인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잠재 가능성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그는 "지2024.09.25 18:08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글로벌 기업과의 수소 사업 협력과 관련해 "현대차그룹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모으고 다양한 모빌리티와 에너지 애플리케이션 부분에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외부와의 제휴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장 사장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수소활용에 대해서는 상용 부분에서 (다른 기업들이) 다들 관심이 많다. 이 부분에서 협력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H2 MEET 2024'는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로, 최신 수소 산업 기술 전시와 포럼, 컨퍼런스 등을 통해 관련 기술을 교류하고 협업을2024.08.28 19:29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28일 “전기차(EV)는 궁극적으로 가야할 길이 맞다”며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전동화는 중단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계획을 확인했다.장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4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취재진과 가진 질의응답을 통해 “2035년 이후에는 유럽이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EV가 아니고는 팔 수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올 들어 전기자동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완성차 업체는 물론 배터리 업체들까지 실적 악화에 따른 투자 조정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외국 유명 브랜드 전기차 화재 사고는 전기차 안전성에 우려를 키우고 있다. 그럼에도2024.06.27 17:14
"현대자동차는 이제 그룹사 전체가 갖고 있는 수소 생성부터 유통 활용까지 전체를 솔루션을 묶어서 세계 무대에 좀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다."27일 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전시관람 의전을 마친후 기자들과 만나 수소비전에 대한 질뭉에 이같이 말하며 "그런 부분이 이제 조지아에 짓고 있는 신공장에서 친환경 수소 물류 부분도 저희가 개시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 부분도 계획대로 지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수소는 사실 모빌리티와 에너지를 같이 봐야 될 부분이고, 국내 상황이나 또 정부의 의지 같은 부분은 다른 나라에 비교해 봐도 상당히 높다고 본다"며 "2024.06.18 17:36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심복으로 현대차의 황금기를 이끄는 장재훈 사장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정 회장을 대신해 그룹 대표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함께 수소위원회 활동까지 나서며 운신의 폭을 넓히고 있기 때문이다. 장 사장의 이런 활약에는 변화를 주도한 정 회장의 의중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대차의 틀에서 벗어나게 한 역량이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장 사장은 지난 17일 서울서 열린 '조지아의 밤' 행사에서 현대차그룹 임원진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장 사장은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지아주는 현대차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고, 투자 규모 등 고려했을 때2024.06.18 09:13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는다.수소위원회는 18일 올해 6월 임기가 끝나는 가네하나 요시노리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 사장을 새로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기존 산지브 람바 린데 CEO와 함께 새로운 공동의장직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장 사장은 2019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 이어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에 오르게 됐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 관련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수소 관련 기술을 집중 개발해 왔다.2004년 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스택 독자 개발을 비롯해 △2013년 투싼 ix35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수소전기차 전용2024.06.17 21:38
"수소와 물류 등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조지아의 밤' 행사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조지아주는 현대차 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있고, 투자 규모 등 고려했을 때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협력관계 강화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미국 조지아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조지아주가 지역 내 거점을 보유하거나 관심을 가진 한국 기업들과 경제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를 만나 미국 내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현대차그룹에서는 장2024.03.26 17:33
"고성능 럭셔리가 제네시스의 '뉴 챕터'가 될 것이다."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네시스가 '마그마'를 선보인 것과 관련해 "럭셔리 브랜드에서 고성능 영역은 꼭 도전해야 할 분야"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사장은 "제네시스의 우아함은 디자인과 심리적인 면에서 많이 어필됐고, 역동성은 고성능으로 표현하려고 한다"며 "다만 고성능의 표현은 감성의 표현이 같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그는 "제네시스의 고성능 모델을 마그마라는 트림으로 추가할 것인지는 결정하지 못했지만 마그마는 앞으로 제네시스의 지향점이 될 것"이라며2024.03.21 15:41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래 경영전략으로 전기차 원가 절감을 달성해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그간 지속 추진돼왔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을 본격화해 소프트웨어 혁신과 이를 탑재한 제품 양산을 가속화하겠다는 각오다.장 사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경영 방향을 밝혔다.장 사장은 올해 글로벌 경제가 여러 대외적 불안 요인으로 경기 변동성이 심화하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산업수요가 타격을 받는 등 어려운 상황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아울러 자동차 분야에서는 경쟁사의 공격적 전기차 가격 인하 정책으로 원가경쟁력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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