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6 17:52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기 위한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교원그룹은 올해 연구개발(R&D), 전략 투자 등을 포함해 총 740억 원을 투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지난해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뉴 교원 프로젝트(New KYOWON Project)'를 선포했다. 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주력 사업의 구조를 고도화 시키는 동시에 그룹이 보유한 핵심 기술에 디지털 역량을 접목해 신사업을 확장하는 등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올해는 그룹이 생활가전, 호텔, 상조 등을 두루 영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대내외적 환2015.05.04 14:57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주식 부자다. 어린시절 지독히도 가난했던 그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되는 길밖에 없다며 다잡아 공부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장 회장은 처음엔 배추장사로 나섰다. 배추의 물동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옥상에서 하루 물량을 파악한 뒤 배추를 팔고자 하는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늦게 배추를 매입하고, 배추가 모자란다는 판단이 들면 서둘러 배추를 매입했다. 배추장사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그는 10억원이라는 거금을 손에 쥐었다. 배추장사를 하면서 '고객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터득했는데, 이는 훗날 교원그룹의 전신인 중앙교육연구원을 설립한 후 큰 밑천이 되었다. 장평순 회장은 돈이 모이자 다시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출판사로 들어가 영업전선에서 뛰었다. 과거 배추장사 하던 시절의 노하우 덕택에 1년 만에 영업사원 최고의 실적을 올렸고 영업본부장이 되었다. 당시 학부모를 상대로 학습지와 도서를 팔던 그는 학부모들과의 대화에서 '왜 아이들이 학교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학습지가 없을까?'란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이 1985년 중앙교육연구원 설립으로 이어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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