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2 08:55
재계 서열 4위까지 밀려났던 LG그룹이 다시 재계 2위로 올라서며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 유가증권에 상장된 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총 251조원의 시총을 기록하며 5대그룹 중 2위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미래 비전을 향한 리더십이 LG그룹 부활의 원동력이란 평가다. 2018년 그룹 회장직에 오른 이후 '변화와 혁신'이란 키워드를 앞세워 그룹 내 사업 재편에 나선 결과가 드디어 빛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국내 주요 5대그룹 계열 상장사들의 시가총액(10일 종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 LG그2019.10.06 07:55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올해 시가총액 10위권 자리를 지킨 종목은 절반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작년 말과 올해 6월 말에도 10위권을 유지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등 6개로 집계됐다.지난해 말 10위권에 포함됐던 포스코와 SK텔레콤, 한국전력은 11위, 12위, 16위로 각각 떨어져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포스코의 경우 올 들어 주가가 10.29% 하락했고 SK텔레콤과 한국전력은 12.99%, 24.02%씩 떨어졌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지난 5월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영향으로 시총 순위가 12위로 밀려나기2019.05.15 17:53
한화그룹이 GS를 제치고 재계 서열 7위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5일 자산 5조 원 이상 59개 기업집단을 공시대상 대기업집단, 자산 10조 이상 34개 기업집단을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으로 각각 지정해 발표했는데 한화의 단계 상승이 유난히 돋보인다.대기업집단은 매년 5월1일에 발표했지만 올해는 한진그룹 총수 지정 문제 등으로 두 번이나 발표가 연기됐다. 한화는 전년 대비 자산이 4조3000억 원 증가해 기업순위가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이는 재계 순위 '톱10' 중 유일한 상승이다. 지난해 7위 GS는 자산이 2조1000억 원 줄어 8위로 내려갔다. 올해 한화와 GS의 자산은 각각 65조6000억 원, 62조9000억 원이다.2019.04.29 10:21
공정거래위원회의 재벌 총수 지정을 앞두고 재계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정위는 이르면 다음달 8일 자산 10조 원 이상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과 5조 원 이상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집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기업집단을 실제로 지배하는 동일인도 함께 지정한다.재벌이 본격적인 3~4세 체제를 맞고 있다는 점에서 재계의 특히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정위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 포함되면 이전에는 받지 않던 총수일가 사익편취(일감 몰아주기) 규제나 대규모 내부거래공시 등 각종 의무를 적용받게 된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상호순환출자금지, 채무보증금지, 금융·보험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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