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17:48
현대 여성에게 자궁암, 자궁근종, 난소암, 난소낭종 등 부인과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히 중장년층 여성에게 주로 발생했다.그러나 서구화된 식습관에 의한 비만 증가를 비롯해 이른 초경 및 비출산, 고령출산 등 사회적인 흐름이 바뀌면서 젊은 여성에게도 각종 여성 질환과 여성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부인과 질환을 비롯해 갑상선암, 유방암 등 관련 질환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암은 대부분 조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병기가 상당히 진행되고 난 뒤에 자각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할 경우 긍정적인 예후와 높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늦게 발견2016.04.27 14:55
26일 밤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직접 암에 걸렸다가 극복한 '암을 이겨낸 의사들의 암 정복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대장암과 직장암을 극복한 산부인과 전문의 홍영재(73) 박사와 위암을 극복한 소화기 내과 김지 박사가 출연 자신의 암 극복기를 들려줬다. 홍영재 박사는 "그동안 약 4만 명의 아기를 받아냈다"며 "출산 시간의 특성 상 밤 1시나 주로 새벽에 아기가 태어나는 관계로 잠을 실컷 자보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58살에 어느 날 갑자기 오른쪽 복부가 막힌 것 같은 통증이 와서 병원에 가서 위 내시경과 장 내시경을 했더니 오른 쪽 상행 결장에서 주먹만한 암 덩어리가 보였다. 의사지만 암 덩어리를 보는 순간 큰일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발병 당시를 회고했다. 홍 박사는 "그 정도 혹이라면 아마도 발병 후 3~4년 정도 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대장암 3기로 이후 전신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신장에서 밤톨만한 종양이 또 발견돼 신장암 판정까지 받았다. 당시 6~7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홍 박사는 "전조 증상이 없었느냐"는 MC의 질문에 "52세 무렵에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예약을 했는데 제왕 절개를 급하게 해야 하는 산모가 입원해 그 환자를 돌보느라 시간을 놓쳤다.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5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6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7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8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9
갤럭시북4 C드라이브 잠금 비상… MS, 긴급 수정 패치 'KIR' 즉각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