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3 13:49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중소기업공제기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연 0.3%p 우대금리를 더해 만기이자 3.3%를 주는 더드림 가입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시중은행 적금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만기 시 연 3.3% 고정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금리 혜택을 강화하고, 공제기금 가입을 통해 향후 자금 필요시 활용 가능한 대출 기반을 중소기업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 도입된 제도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납부한 부금과 정부 출연금으로 조성된 자금을 재원으로 △부도매출채권대출 △어음·수표대출 △운영자금대출2022.09.22 15:30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이 22일 약 3년 9개월간의 임기를 마쳤다.이날 열린 퇴임식에서 그는 "국정농단 특검 등의 영향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위축된 상황에서 취임했었으나, 자동차산업연합회 설치, 완성차업계 중고차시장 진출, 코로나 19 업계 대응, 수소전시회 H2MEET 성공적 개최 등 일부 성과를 만들어 갈 때는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일반적으로 주인은 종과는 달리 비용·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나 혁신 그리고 이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가나 종들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면서 최소한의 고객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다"면서 "어떤 마인드로 살아 갈 것인가는 인생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요인이 될 것"이2018.04.20 06:00
국제통화기구(IMF)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제시했다. 잠제성장세가 한풀 꺾이며 ‘3%’ 벽이 뚫릴 것이란 분석이다. IMF는 2020년 성장률이 2.6%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이처럼 대내외적으로 한국 경제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만난 정만기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역시 “중장기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 전 차관이 회장을 맡은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은 한국 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열었다. 정 전 차관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출이 호황이라고 하나 반도체 쏠림 현상이2018.04.17 18:08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은 기업의 가격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글로벌산업경쟁력 포럼 정만기 회장(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우리 산업이 직면한 위기와 대응 전문가 포럼’에서 이 같이 우려를 표했다.정 회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가격과 가치경쟁력으로 나눠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평가했다.한국 제조업은 세계 3위의 장시간 노동 시간을 통해 1000억달러 무역 흑자 시대를 열었으나 최근 가격경쟁력을 급격히 상실하고 있다. 임금 수준은 경쟁국 대비 높으나 노동생산성은 낮다.실제 1인당 국내총생산(GDP) 대비 제조업 임금 비율은 한국이 1.43배인 반면 미국은2017.12.29 08:55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문재인 정부는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시켰고 5대 신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새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책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우리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지난 28일 정만기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을 만나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 산업의 과제에 대해 들어봤다. 정만기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럼을 이끌고 있다. 정 회장은 산업부 차관 취임 초기부터 ‘차세대 성장동력 강화’를 강조했었다. 그는 산업부 차관 당시 경제자유구역 내 에너지와 바이오 등 신산업 유치를 이끌어내고 사업재편을 위한 ‘기업활력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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