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13:49
교육부의 정시 확대를 위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고교 교사 1794명과 진보성향 학부모 단체가 정시 확대 철회와 고교·대학서열화 해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교사 등 교원 1794명은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불평등 해소와 입시 만능 경쟁교육 철폐를 위한 고등학교 교사 선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 고교 교사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대학 서열화와 고교서열화 해소를 통해 불평등교육과 교육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에도 도리어 수능 정시확대를 주장하고 있다"며 "수능 정시 확대가 의미하는 바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10년 전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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