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0 12:16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 사장으로 국토교통부 출신 인사가 내정되면서 노조가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인국공 사태)가 신임 수장의 첫 노사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그러나, 사장 내정자가 항공 부문 비전문가인데다 관료 출신이란 점에서 이른바 '인국공 사태'로 불리는 비정규직 문제를 푸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0일 인천공항공사와 노조·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7일 주주총회를 열고 제9대 사장 최종후보로 그동안 유력하게 거론돼 온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김 내정자는 국토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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