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13:01
코카콜라가 킴벌리 클락(Kimberly-Clark)과 스머커(Smucker) 같은 다른 거대 소비재 회사들처럼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보도했다. CNBC는 가격인상이 수익률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사태로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희생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제임스 퀸시(James Quincey)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출연해 "올해는 잘 버티고 있지만, 내년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가중되고 있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퀸시 CEO는 "우리는 용기 크기와 소비자 가격대를 최적화하는 방식을 통해 합리적으로 관리하려 한다"고 덧붙였다2018.07.26 16:10
미국 코카콜라가 탄산 청량음료의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코카콜라의 제임스 퀸시 최고경영자(CEO)는 26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판매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품목별 인상폭은 나오지 않았다. 제임스 퀸시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알루미늄에 관세폭탄을 터뜨리는 바람에 캔 제작비가 치솟고 있어 제품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를 이유로 가격을 올리는 것은 코카콜라가 처음이다. 제품 판매 가격을 이처럼 불시에 올리는 것도 코카콜라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코카콜라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가 감소한 89억 달러에 그쳤다. 순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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