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14:47
국회는 17일 오전 10시 국회중앙홀에서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에는 의장단, 전직 국회의장, 4부요인·감사원장, 7개 원내정당, 헌정회, 제헌국회의원 유족회, 행정부, 지자체, 주한외교사절 등과 맨손으로 장갑차를 막은 김동현님 등 12월 3일 계엄 당일 국회 앞을 지킨 시민 5명이 참석했다.이번 경축식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대한민국 국회'라는 슬로건으로 방송인이자 역사학자인 정재환 교수와 김나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제헌절의 역사적 의미와 헌법의 가치를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경축식'으로 진행됐다.경축식은 국방부 군악대대의 경축 팡파르로 개식을 알린 후, 12.3계엄 사2022.07.17 09:51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제74주년 제헌절을 맞아 "위대한 국민과 함께 헌법 정신을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자유민주주의, 인권, 법치라는 헌법적 가치는 국민통합의 원천이며 헌법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반영과 발전으로 가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1년 전 오늘 광주를 방문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킨 광주에서 우리의 헌법 정신을 되새겼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광주의 오월 정신으로 회복한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가 바로 헌법정신"이라며 "헌법은 역사를 통해 발견한 질서이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확보한 결과"라고 했다.2019.07.17 06:02
1. 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최고 30㎜ 강한 비제헌절인 1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다. 예상 강수량은 50∼100㎜고 많은 곳은 150㎜ 이상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게릴라성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낮 최고 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2. 제헌절 경축식 여야 지도부 등 1700여명 초청 국회가 제71주년 제헌절을 맞아 17일 경축식을 개최한다.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등 총 1700여명이 초청됐다. 행사에는 행정부·사법부·헌법기관2019.07.17 04:30
이번 제헌절에는 배우 김남길이 뜬다, 정부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제71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갖는다.이 자리에서 김남길이 헌법 전문을 낭독한다.김남길의 헌법 전문을 낭독하는 제71주년 제헌절 경축식은 오전 10시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남길은 한때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강우석 감독의 조언으로 다시 김남길로 돌아왔다. 김남길은 MBC 공채 탤런트 31기를 수석으로 합격하면서 등단했다. 2005년 2월 《굳세어라 금순아》 에서 금순이(한혜진)의 남편 '노정완' 역으로 주목을 끌었다. 2005년 제5공화국 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인 박지만 역으로 등장했다.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으로 돌풍을2019.07.17 00:00
[제헌절] 참 이상한 공휴일, 국경일이라면서 빨간 날에서 빠진 이유 오늘은 제헌절이다. 분명히 국경일인데 빨간날 법정공휴일이 아니다.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한국의 국경일은 모두 다섯개이다. △3월1일 삼일절 △7월17일 제헌절 △8월15일 광복절 △10월3일 개천절 △10월9일 한글날이 그것이다 국경일과 법정기념일이 반드시 공휴일은 아니다. 모든 국경일이 반드시 공휴일이라고 할 수는 없다. 법정기념일은 대부분 공휴일이 아니다. 국경일은 말 그대로 국가의 경사스런 날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국경일에 관한 규정은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그 근거가 있다. 5대 국경일 중 제헌절(7월 17일)을 제외한 3.1절(3월 1일), 광복절(8월 152019.07.16 20:10
제헌절인 1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중부·전북 내륙에는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소나기 또는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제헌절 1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서울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구름많음] (23∼32) <60, 20>▲ 인천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구름많음] (23∼29) <60, 20>▲ 수원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구름많음] (22∼32) <60, 20>▲ 춘천 : [흐리고 한때 소나기, 흐리고 한때 소나기] (21∼32) <60, 60>▲ 강릉 : [구름많음, 흐림] (20∼28) <20, 30>▲ 청주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소나기] (22∼30) &2019.07.16 10:19
내일은 제헌절이다.제헌절은 5대 국경일의 하나다. 그러면서도 공휴일에서는 빠져 있다.제헌절을 공휴일에서 뺀 것은 12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선택이다. 주5일제를 도입하면서 바꿔치기한 것이다.한국의 5개 국경일은 △3월1일 삼일절 △7월17일 제헌절 △8월15일 광복절 △10월3일 개천절 △10월9일 한글날이다. 이들은 원래 근무하지 않는 법정공휴일이었다. 노무현 정부는 2007년 제헌절을 법정 공휴일에서 뺐다. 2006년 주5일 근무를 본격 도입하면서 “공휴일이 많아졌다”는 지적이 나오자 2007년부터 법정 공휴일에서 뺀 것이다. 태극기 다는 5대 국경일인데 쉬지못하는 이상한 국경일이 된 것이다. 제헌절은 우리나라의2019.07.12 10:45
제헌절인 오는 17일 새벽 지구가 달 일부를 가리는 부분월식이 진행된다. 12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부분월식은 17일 오전 5시 1분 18초에 시작된다.가장 많이 가려지는 최대식은 오전 6시 30분 48초다.그러나 이날 달이 지는 시각이 오전 5시 23분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최대식을 볼 수 없다.월몰 전까지의 부분월식 현상 자체도 해안가 같은 일부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달 표면에 지구 그림자가 흐릿하게 비치는 반영식은 오전 3시 42분 6초부터 이뤄진다.천문연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선 내년 1월 11일에 반영월식이 예정돼 있다"며 "달 전체가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2021년 5월 26일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07.17 19:08
MBC 'PD수첩'이 제헌절 특집으로 최근 내역이 밝혀지며 국민들의 공분을 산 국회 특수활동비 지급 내역을 시작으로 국회에 지급된 세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실체를 파헤치는 '국회는 시크릿가든' 편을 방송한다. 지난 4일, 그동안 비밀에 부쳐졌던 국회 특수활동비 지급 내역 일부가 공개됐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 국회에서 쓴 특수활동비는 약 240억 원. 이중 의원들의 해외 출장비용이 18억 원 이상이었고, 교섭단체 대표의 경우 매월 6,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돈들은 현금으로 지급되는데다 영수증은 물론, 입증 자료도 없어 구체적인 내역을 확인할 수 없다. 게다가 2013년 이후 내역은 법원의 판결에2018.07.17 00:00
제헌절의 공휴일 재지정 시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제헌절을 맞아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헌절의 '공휴일 재지정'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헌절은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5대 국경일에 해당된다. 그러나 제헌절은 10년전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제헌절은 1950년부터 2007년까지는 공휴일이었지만 2008년 생산성 저하 등의 이유로 5대 국경일 가운데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당시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면서 휴일 수 증가 등의 이유로 기업의 생산 차질과 인건비 부담 등의 이유가 원인으로 꼽혔다. 최근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으로 대변되는 휴식권 보장 차원에서2018.04.05 09:16
오늘 5일은 식목일이다. 네티즌들은 식목일이 왜 제외된 이유에 관심이 높다. 공식적으로 식목일 행사가 시작된 것은 1911년 4월 3일을 식목일로 지정하면서부터다. 1949년 대통령령으로 지정할때는 관광서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되었다가 1960년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폐지 3월15일을 사방의 날로 대체 지정했다. 여론의 압력에 1982년 4월 15일은 기념일로 지정 공휴일에 포함됐지만 2006년부터 다시 공휴일에서 폐지됐다.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주요 이유는 1일 8시간 근무와 주 5일제 확산으로 근로일수가 감소해 7월17일 제헌절과 함께 제외됐다.2017.07.17 13:40
최근 국회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자는 의견에 국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도 거의 모든 직업에서 찬성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제헌절인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재지정에 찬성한다(매우 찬성 47.5%, 찬성하는 편 30.9%)는 의견이 78.4%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인반면 ‘반대한다(매우 반대 6.9%, 반대하는 편 9.4%)’는 의견은 16.3%에 그쳤다.직업별로는 사무직(찬성 86.5% vs 반대 12.6%), 노동직(83.3% vs 13.0%), 학생(82.3% vs 11.5%), 가정주부(762017.07.17 08:48
‘제69주년 제헌절 경축식’ 행사가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경축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 여야 각당 대표등이 참석한다. 정 의장은 경축식에 앞서 국회의장실에서 여야 당대표 및 원내대표와 환담한 뒤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는 계획이다.국회는 이어 국회 제3회의장에서 '새로운 개헌의 과제'를 주제로 국가원로 개헌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 의장의 기조연설과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의 개헌 논의 경과보고에 이어 원로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원기·김형오·박관용·임채정·정의화 전 국회의장,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및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토론에 참여, 새로운 시대정2017.07.17 01:41
국회가 17일 오전 10시 ‘제69회 제헌절 경축식’을 열고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한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전직 국회의장,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등 1700여명이 참석한다. 제헌절은 1946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7월 12일)과 공포(7월 17일)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조선왕조 건국일이 7월 17일임을 고려해 이날과 맞춰 제헌절로 선포했다.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제헌절은 공휴일이 아니다.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되지 못한 것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2006년 공공기관부터 실시된 ‘주 40시간 근무제(주 5일제)’ 실시 이후 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정부의 결정에 의해 2007년 7월 17일을 마지막으로 제2017.07.16 20:54
기상청은 제헌절이자 월요일인 17일에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아침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에는 서울과 수도권 등 서쪽 지방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출근시 우산을 챙겨야 한다.오후에는 충북, 강원 영서 등 내륙에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소나기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강수량은 16일 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가 5∼20㎜이며, 17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경남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5∼40㎜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8도, 낮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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