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1 10:45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애국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기념식은 '세계만방에 고하야'를 주제로 열렸다.세계 평화 및 인류 공영을 위해 우리 민족이 반드시 독립돼야 한다는 3·1운동 당시의 의지와 함께 이제는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전 세계에 선언한다는 뜻을 담았다고 청와대는 밝혔다.탑골공원은 102년 전 시민과 학생들이 만세를 외치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3·1운동의 발상지다.2018년에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2019년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지난해에는 배화여고에서 각각 행사가 치러졌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날 기념식도 지난해처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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