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00:40
대전 유성구에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8일 ‘유성사랑 환경정화 활동’ 참가자들에 따르면 지난 달 21일 유성 지역 일대에서 올해 첫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당시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봉사자 등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거리와 공원 주변,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붉은 조끼를 착용하고 팀을 나누어 주요 도로와 공원, 산책로 주변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환경정화2026.03.04 10:50
한국남부발전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환경개선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남부발전은 지난 3일 부산 본사에서 ‘대국민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121건의 환경개선 아이디어 중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들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현수막 폐기물 저감을 위한 'LED 전광판 교체'(현수막 대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폭염 쉼터 조성'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어린이 환경학교 운영'이다.특히2026.01.22 16:48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지난 21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청 체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운정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 설립 및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운정 신도시 내 급증하는 청소년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체육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수요가 높은 농구장 등 생활 체육시설을 조속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위원장은 운정호수공원과 가운호수공원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공원 내 농구 코트 부족 현상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대기 시간 없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농구대 추가 설치 등 구2025.03.25 16:21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교육동 지하주차장 완공식을 개최했다. 주차장은 사용승인 등 시의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윤을식 고려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등 내외빈 30여 명이 참석해 주차장 완공을 축하했다. 주차장은 병원 북측 보조출입구 인근 교육동 건설 예정 부지에 마련됐으며 지상부를 포함한 연면적 8706㎡, 232면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병원의 총 주차면수는 877면에서 982면으로 확대됐다. 교육동 지하주차장 진입로 건설 등을 위해 기존 지상 주차장 일부를 철거한 결과,2024.07.25 14:49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파주2,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7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제11대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조성환 위원장은 “도 전반의 기획과 재정을 총괄·감독하는 막중한 책임이 부여된 경기도의회 핵심 상임위원회로서,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더 나아진 도민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날 업무보고는 기획조정실, 경기연구원, 감사관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61년 만에 합의제 행정기구로 격상하는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 출범을 앞둔 감사관에 대해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의 계약 과정에 불법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꼼꼼한 감시체2023.11.16 17:45
현대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를 이끌어온 조성환 대표이사 사장이 물러난다.내년 한국인 첫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취임하는 조 사장은 퇴임 후 관련 업무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이날 주요 임원회의에서 퇴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전해졌다.조 사장은 지난해 9월 한국인 최초로 ISO 회장에 선출됐다. 올해에는 울리카 프랑케 현 회장과 함께 당선자 신분으로 활동해왔다. 조 사장은 내년 ISO 회장으로 취임해 2년간 기구를 이끈다.1946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ISO는 회원국 수만 167개에 달하고, 2만4000여건의 국제2023.09.22 16:34
한국인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 자리에 오른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이 ISO 5대 추진 정책을 발표했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조성환 사장은 21일(현지시각)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ISO 정기총회에서 5대 추진 정책을 발표했다. 조성환 사장은 지난해 차기 ISO 회장으로 당선되었으며, 현재 당선인 신분으로 내년부터 2년 임기의 ISO 회장을 역임하게 됩니다.이날 조 사장이 밝힌 5대 추진 정책은 ISO 2030 전략 구현, 글로벌 위기 대응, 개도국 참여 확대, 표준보급 촉진, 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 ISO 관계자들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전략을 구현하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ISO 거버넌스2023.06.07 09:25
CJ프레시웨이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로부터 생활폐기물 관리 업무 유공 분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년간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이스팩, 플라스틱 가림막 등 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운영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 10월부터 한국환경공단과 화성시, 광명시 등 지자체와 함께 ‘아이스팩 적정 처리 및 재사용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왔다. 지난해 말까지 아이스팩 7만5700개를 재사용해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 약 4.5톤을 줄인 효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아이스팩 재사용 참여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2021년2023.01.17 14:23
현대모비스가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올해의 경영 방침과 중점 추진사항 등이 공유됐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마북기술연구소 스튜디오M에서 임직원들을 초청해 CEO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직책자와 마북 연구소 신입사원부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까지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이후 CEO와 구성원이 직접 소통하는 첫 오프라인 미팅으로 기획됐다"며 "임직원들에게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열린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대모2022.12.23 14:24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이 내년 취임 3년 차를 맞는다. 조 사장은 지난 2년간 매출액 40조를 돌파하는 등 큰 성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낮은 영업이익률, 모듈 및 부품제조 사업 부문의 적자 개선 등은 숙제로 남아 있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성환 사장이 취임한 2021년 현대모비스는 매출액 41조7021억원, 영업이익 2조401억원, 당기순이익 2조36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3.8%, 영업이익은 11.4%, 순이익은 54.7% 늘었다. 연 매출 40조원도 이때 처음 달성했다. 올해는 몸집은 커지지만, 수익성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올 1~3분기 누적 매출액 36조7966억원을 기록했다. 분2022.09.23 18:27
윤석열 대통령이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에게 국제표준화기구(ISO)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데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해외 순방 일정 가운데 조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기술의 우수성과 국제표준화 성과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표준을 통해 무역 기술장벽의 해소와 세계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19~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고 있는 제44차 IOS 총회에서 조 대표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회장 선출은 한국이 1963년 IOS 가입 이후 20여년 만에 처음이다.2022.09.23 10:08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수장으로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가 한국인 최초로 당선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44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에서 우리나라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가 차기 ISO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우리나라는 1963년 ISO에 가입한 이래, 20년 이상의 이사회 활동(7회), 국제표준화 성과(국가별 활동순위 8위) 등을 바탕으로 이번에 ISO 회장에 처음 진출하였으며, 금번 ISO 회장 수임을 계기로 표준 리더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조성환 대표이사는 국제표준화에 대한 깊은 이해, 탁월한 경영 성과로 입증된 리더십 능력 등을 인정 받아 중2022.03.24 13:21
"광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경기 광주시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앞두고 선도적인 역할을 이행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고려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과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시와 고려대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위해 탄소흡수원 관련 국내‧외 정보 교류, 연구 협력, 정책 개발 및 인력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함께 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5년간 400억원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선도모델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시는 경기도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4월 선정 결과가2021.08.26 20:31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협력업체는 물론 부품대리점과 '통 큰' 상생 경영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완성차에 들어가는 신차 부품과 애프터서비스(AS)용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협력업체와 부품 대리점에 지난 한 해에만 무려 450억 원을 지원했다. 현대모비스의 '통 큰' 지원은 자동차용 부품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공급 받기 위해 이들 협력사와 협력하는 동반성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협력업체에 신제품과 첨단 기술 연구개발(R&D)에 390억 원, 대리점 운영 시스템 개선과 재고 관리 효율화 등에 60억 원을 각각 투자했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협력업2021.05.12 17:15
현대모비스가 조성환 사장이 올해 초 취임 일성으로 내건 '안전 최우선 경영'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안전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전 사업장 안전 관리 체계와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1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안전 수준 향상 프로젝트'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사업장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전문 기관을 통해 현재 안전 관리 수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를 토대로 안전 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할 방침이다.전문 기관 평가에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5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6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7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8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9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수정 뉴욕증시 비트코인 "엔비디아 GTC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