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08:49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오는 29일 별세 1주기를 맞는다.28일 재계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과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조 명예회장 1주기 추모 행사를 함께 연다. 행사는 29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양측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경영 혁신과 사업의 글로벌화를 진두지휘하며 효성을 세계적 섬유·화학기업으로 성장시켜 '산업보국'을 실천한 조 명예회장을 추모할 예정이다.조 명예회장은 지난해 3월 2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그는 1935년 경남 함안에서 고(故)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본 와세다대에서 응용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일리노이2024.08.15 15:12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이 조현문 전 부사장이 지난달 형제들에게 요청한 상속재산 사회 환원을 위한 공익재단 설립에 동의했다. 효성 형제간 오랜 갈등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조 전 부사장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가족 간 화해의 물꼬를 트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계열분리와 이를 위하여 필수적인 지분 정리, 진실에 기반한 형제간 갈등 종결과 화해에 대해서 계속 협상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조 전 부사장은 "공익재단 설립에 협조해 준 공동상속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동상속인의 동의와 협조로 저의 상속재산을 공익재단 설립을 통해 전액 사회에 환원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나라 대2024.06.16 16:09
효성그룹이 오는 7월 1일부터 2개 지주사 재편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신소재 , 바이오 연료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 산하의 효성티앤씨와 효성중공업은 기존 공장 증설과 신사업 투자를 강화한다. 조현상 부회장이 맡는 HS효성도 앞으로 신규 투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지난 2월 책임 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규 지주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한 이후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투자 계획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총 4건의 투자를 발표했다. 효성그룹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를 통한2024.06.14 12:00
효성그룹의 계열 분리 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이에 내달 1일부로 효성그룹은 존속지수회사인 (주)효성과 신설지주회사인 HS효성으로 재편된다. 존속회사는 장남인 조현준 회장이, 신설지주는 삼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각각 맡는다.14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 지하 대강당에서 분할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을 열었다. 주총에서는 1호 의안인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반대의견을 낼 것으로 보였던 국민연금도 이번 안건에 찬성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효성은 내달 1일 자로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존속지주사인 (주)효성과 신설지주사인 HS효성2024.06.02 15:00
효성(曉星)이 내달 '분할'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다. 장남 조현준 회장은 기존 (주)효성을, 삼남 조현상 부회장은 신설 지주를 맡으며 각자 홀로서기에 나선다. 올해로 창립 58주년을 맞은 효성이 기업 분할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 것으로 100년 기업으로 거듭날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오는 14일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회사 분할 계획을 승인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설 지주회사 안건을 처리한다. 분할 승인이 완료되면 오는 7월 1일 자로 효성은 기존 효성과 HS효성으로 재편된다. 앞서 효성은 지난 2월 책임 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규 지주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구체2021.09.20 09:30
조현준(53·사진) 효성그룹 회장과 동생 조현상(50·사진) 부회장이 효성그룹 계열사 실적 호조에 휘파람을 불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효성그룹이 지주회사 ㈜효성 주도로 효성티앤씨·첨단소재·화학 등 주력 계열사가 고르게 실적호조를 일궈내 효성그룹이 두각을 드러내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고 20일 보도했다. 특히 효성그룹 핵심 계열사 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코드 시장에서 사상 최고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데다 첨단소재와 친환경 에너지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 따른 것이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타이어 고무 내부에 들어가는 섬유 재질의 보강재다. 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코드는 세계 시장 점유율2021.02.05 15:02
효성그룹이 형과 동생 두 명이 그룹 전체를 총괄하는 '투톱 경영'을 본격화한다. 섬유·화학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효성그룹은 형제 간 ‘투톱’경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경영 비전을 밝혔다. 이와 함께 효성그룹은 형제경영을 통해 친환경 수소경제 시대를 맞아 신규 사업 창출을 위한 경영 포트폴리오도 마련하게 됐다.◇효성그룹 두 형제 '투톱 체제' 본격화 효성그룹은 조현상 효성그룹 총괄사장(50·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1월 그룹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지 4년 만이다. 효성가(家) 3세인 조 부회장2015.05.14 10:09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삼남인 조현상 부사장이 최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말이다. 실제로 효성은 최근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정성을 담보해가고 있는 중이다. 조현준, 조현상 형제는 최근 효성 후계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경영과는 별개로 사회와의 소통법의 하나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잡은 모습이다. 이와 관련 효성나눔봉사단은 13일 양천구 신정동의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장애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날아라 푸른 꿈’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봉사단은 효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봉사단체로, 지난 2년간 미술 및 체육활동 보조, 갯벌 체험행사, 크리스마스 맞이 연말 파티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으며, 수혜 인원은 누적 2000여명에 이른다. 이번 특별 봉사활동은 효성나눔봉사단 발족 2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마련된 것으로, 효성나눔봉사단은 2013년 5월에 발대식을 가진 이후로 매월 1회 이상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신목장애아어린이집, 아나율장애아어린이집 등 서울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서 직접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일환이다.2015.01.16 20:22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첫째 조현준 사장과 셋째 조현상 부사장의 자사주 매입 지속에 따라 조석래 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우호지분이 30%를 돌파했다.금뮹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6일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조현준·조현상 형제는 각각 자사주 4만4365주와 4만4236주 씩을 장내 매수했다. 이들은 주식에 대한 매입대금으로 29억 4400만원과 29억 40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에 이들 형제의 지분윤을 각각 10.97%와 10.61%로 증가했다.조현준·조현상 형제의 자사주 매수에 따라 조회장을 포함한 오너일가의 지분율은 32.39%에 달해 3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일간에서는 조현준·조현상 형제의 경영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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