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15:0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운 운임이 가파르게 상승한 가운데 컨테이너 부족에 운송 비용과 시간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출기업들이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해상 운송에 대한 수요 증가와 운송업체의 공급 감소가 겹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운송업체를 중심으로 웃돈까지 지불하며 ‘컨테이너 확보전’이 펼쳐지고 있을 지경이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24일(현지시간) 상품을 배송해야 하는 업체들과 사업가들이 더 많은 운송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무래도 전자상거래 회사와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 수밖에 없다. 운송전문 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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