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14:4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17일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미국과의 무역 마찰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패권주의에 반대하고 보호무역주의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하는 행보라고 17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이례적인 의전으로 시 주석은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의 공항 영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만난 바 있다.시 주석은 공항 도착 후 서면 연설에서 "중국과 캄보디아의 관계가 국제적 변화의 시험을 견뎌냈으며 바위처럼 단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이 국제적 공정성2023.09.08 15:33
글로벌 주요 지도자들의 동정,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G20 불참…동북부 수해지역 방문 오는 9일과 10일 인도 뉴델리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시진핑 중국 주석이 불참을 선언했다. 미국과의 불편한 관계, 패권국가 행보에 대한 주변국의 불만, 러-우 전쟁에서 러시아를 지원, 자국 경제 위기 등으로 정상들 사이에서 중국과 시 주석이 불리한 입장이 될 수 있어 참석을 포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과 더불어 패권 국가에 등극한 중국이 G20 참석을 거부하면서 외교 전문가들은 다자 협력의 상징이었던 G20이 제구실을 못 하는 위기에 처했다고 평했다. 그들은 또 시 주석의 불참이 미국과 중국을 축으2023.04.26 20:3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중국 관영 중앙TV(CCTV)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통화했다고 보도했다.작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시 주석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직접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중국의 핵심 입장은 협상을 권하고 대화를 촉구하는 것이라면서 "대화와 협상은 실행가능한 유일한 출구"라고 강조했다.2022.11.30 18:45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사망했다고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가 보도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30일 낮 12시 13분(현지시간) 장 전 주석은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 별세했다. 향년 96세.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등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장 전 주석은 백혈병으로 인해 장기 기능이 쇠약해져 응급처치했으나 이날 숨을 거뒀다.장 전 주석은 1989년 유혈 진압으로 막을 내린 톈안먼 사태 이후 덩샤오핑의 눈에 들어 덩의 후계자 자리에 올라 1993년부터 10년간 중국 국가주석으로 재임했다.2022.06.30 18:07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뒤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떠나 홍콩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시진핑 주석은 홍콩 주권반환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 펑리위안과 함께 중국 선전에서 고속 열차를 타고 홍콩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2017년 이후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것이며 코로나19 확산 뒤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떠난 것이다.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후에 시진핑 주석은 해외로 떠나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비대면 방식으로 회의에 참석했다.홍콩매체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이 홍콩에 도착하기 전 시진핑 주석이 머물 호델 인근에서 장갑차 여러대를 배치했고2015.09.28 15:38
중국증시가 상승 반전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추석이후 처음 열린 28일 중국증시에서 3085.57로 개장했다 하락세로 출발했다. 추석전에 비해 0.22% 내린 상태로 출발했다 중국 기업들의 수익이 감소했다는 중국통계청 발표로 오전 내내 하락했다. 중국 통계청은 이날 중국 기업들의 8월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장 막판에 들어서면서 돌연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 한국시간 오후 3시 20분경 3100선을 돌파했다. 3시 25분현재 상하이지수가 3102.28로 올랐다. 추석 전에 비해 0,32%오른 것이다.상승 폭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동안의 약세를 떨쳐내고 다시 오르기 사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2015.09.23 08:3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시간 23일 새벽 미국 시애틀에 도착했다. 7일간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이 시작된 것이다. 시 주석은 이날 도착성명에서 "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심도깊은 의견을 교환하기를 기대한다"며 "미·중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첫 일정으로 미·중 상공회의소를 방문한다. 이자리에서 미·중 관계와 관련한 연설을 했다. 또 미·중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와 애플의 팀 쿡 회장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야 나델라,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보잉의 데니스 뮐렌버그등 참석한다. 중국측에서는 알리바바의 마윈, 바이두의 리옌훙, 텅쉰의 마화텅, 롄샹의 양위안칭 대표 등이 참석한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협력이 최대 이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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