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1 11:25
두산중공업이 중국 원전 시장에서 원전 기자재 수주를 늘린다. 두산중공업은 중국 국영원전기업 중국광핵집단공사(CGN)의 자회사 CTEC와 지진자동정지설비(Industrial Anti Seismic Protection Syst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해 들어서 중국으로부터 일궈낸 두 번째 수주이기 때문에 두산중공업 원전 기술이 중국에서도 통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2024년까지 중국 동부 장쑤성 연안에 있는 CTEC가 관리하는 텐완 원전 7·8호기에 지진자동정지설비를 공급한다. 지진자동정지설비는 원전의 두뇌와 신경망에 해당하는 원전 계측제어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기자재 중 하나다. 이 설비는 원전 가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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