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7:30
카카오가 지난 3일 김민규 전 직방 스마트홈 연구개발(R&D) 총괄을 성과리더로 영입하고 새로운 태스크 포스(TF)인 'M TF'를 신설했다. 카카오가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AI)사업을 홈 정보통신기술(IoT)이 적용된 스마트홈이나 자율주행 사업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M TF 조직은 소규모로 구성됐으며 어떤 사업을 진행할지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김 리더의 영입을 시작으로 카카오가 스마트홈 서비스를 다시 활성화하려는 게 아니냐고 관측하고 있다. 김 리더는 지난 2019년 포티투닷에 합류하고 2024년까지 모빌리티 서비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및 사업을 총괄했다. 직방에서는 지난해 10월까2026.03.13 09:59
직방이 가상 오피스 소마(Soma)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도입해 원격 근무 환경을 구축했다.직방은 가상오피스 플랫폼 소마에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음성 인식(STT)·번역 기능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분산 근무 환경에서 언어 차이로 인한 협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업데이트다.소마는 직방이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다 플랫폼이다. 온라인에서 실제 사무실과 유사한 공간감을 구현해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이번 다국어 음성 인식·번역 기능으로 소마 이용자는 가상공간에서 나눈 대화를 실시간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선택한 언어로 상대방의 발언을 번역해 볼 수 있다.아울2025.12.26 14:04
직방이 공공분양 청약 신청 기능을 도입했다. 직방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분양 청약 신청하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직방 관계자는 “청약 신청 단계로 바로 연결된다”며 “청약 일정이 시작된 공공분양 단지의 경우 사용자는 직방에서 단지 정보를 확인한 뒤 즉시 LH청약플러스로 이동해 청약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능은 지난 11일 직방과 호갱노노에 적용됐다. 직방은 사용자 조건을 기반으로 청약 준비를 도와주는 청약 진단 서비스도 다음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직방 관계자는 “청약 진단 서비스는 사용자의 기본 조건을 바탕으로 공공분양 청약에서 지원 자격 충족 여부를 판단하고2025.08.22 13:5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직방과 주택공급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공급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연내 호갱노노, 직방 등 직방 운영 플랫폼 내 ‘LH 전용공간’이 개설되며, 이를 통해 신규 공공분양주택 공급 정보부터 선착순 분양 중인 주택, 상가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공공분양 관련 정보연계 구축을 마친 뒤, 건설·매입·전세 임대주택 정보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한준 LH 사장은 “LH가 공급하는2025.07.31 14:49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스마트 도어록 '헤이븐'에 NFC 기반 출입 기능 'Tag & Go'를 도입했다. 이제 앱 실행 없이 스마트폰 태그만으로 출입이 가능해졌다.헤이븐은 AI 안면 인식과 '직방 스마트홈' 전용 앱 기반 모바일 키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도어록이다. 비밀번호 키패드를 없앴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기기 교체 없이도 기능을 개선하거나 새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직방은 지난 30일 스마트 도어록 출입 기능'Tag & Go'의 모바일 키에 NFC 기능을 더했다. 기존에는 앱을 열고 키를 활성화한 뒤 도어록에 태그해야 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잠금 화면 상태로 유지한 채 도어록에 대면 출입 인증이 된다.보안 구조는 스마트2025.07.07 13:34
2025년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본격 개막을 앞두고 있다.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총 156개 단지, 13만7796세대(일반분양 6만4697세대)에 달한다.이는 올해 상반기 실제 분양물량(총 7만1176세대, 일반분양 5만1911세대)과 비교해 총세대수 기준으로는 약 94% 많은 수준이다. 반면, 일반분양 기준으로는 약 25% 증가에 그친다. 하반기에는 정비사업 등 대단지 공급이 대거 계획되면서 전체 공급 예정 규모는 확대된 반면, 실제 청약 가능한 일반분양 물량의 증가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하반기 분양예정 물량은 7월과 8월에 집중돼 있다. 7월에는 2만9567세대, 8월에는 2만52025.06.26 09:04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LG헬로비전과 손잡고 스마트 도어록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렌탈 플랫폼 '헬로렌탈'을 통해 얼굴·지문 인식 기반 AI 도어록을 선보이며, 제품 사용 경험 중심의 합리적인 스마트홈 시장 공략에 나섰다.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LG헬로비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우 직방 스마트홈사업부 부사장과 손기영 LG헬로비전 컨슈머사업단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홈 시장 확대를 위한 아이템 발굴 및 제안 △양사 간 공동협력 도모 및 업무 지원 △양사 영업채널 제휴를 통한 렌탈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직방은 렌탈이라는 합리적이고 친숙2025.06.16 19:59
전세사기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손잡고 '안심임대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으로 직방에 등록된 매물 중 HUG가 인증한 임대인의 경우 별도 마크가 표시돼 임차인의 주거지 선택을 돕는다. 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16일 HUG와 협력해 안전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HUG 안심임대인' 부동산 매물 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임대인'은 HUG에서 보증사고 이력이나 전세보증 가입 건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대인에게 확인서를 발급해, 임차인에게 신뢰도 높은 임대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앞으로 직방에 안심임대인이 보유한 매물이 등록될 경우, 매물 목록과 상세 화2025.04.14 15:56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14억 원, 영업손실 28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1014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 원대를 넘겼으며, 지난해 408억 원이었던 영업손실은 약 121억 원 감소한 287억 원을 기록하며 30% 이상 개선됐다. 건설·부동산 경기 불황 및 중개업계의 어려움이 장기화 된 영향으로 전년(1297억 원) 대비 일부 매출이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삼성SDS 홈IoT 사업부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 등 무형자산상각비가 주 요인으로 이는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적 비용에 해당한다. 다만 현금 흐름 개선세는 보다 뚜렷해진 모양새다. 직방의 실질적인 현금창출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상각 전 영업이2025.02.03 09:50
지난 1월 분양실적률이 65%인 것으로 집계됐다. 당시 분양예정 물량은 총 1만 3113세대였고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총 8585세대로 확인됐다. 2월 분양 시장은 1월보다 줄어든 공급이 예정됐으나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많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직방이 조사한 결과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전국 1만2676세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 동기간(2024년 2월 2만5974세대)과 비교해 51%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6251세대, 지방 6425 세대가 공급된다. 수도권은 서울은 분양예정 사업장이 없고 △인천 4180세대 △경기 2,071세대가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 충남 1763세대 △부산 1436세대 △대전 952세대 △울산 899세대 △대구 752025.01.06 15:12
직방 조사 결과 1월 분양예정 물량이 총 1만3113세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 동기간(2024년 1월 1만4773세대)과 비교해 11% 적은 물량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정국혼란 속에서 신규분양이 대거 미뤄질까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다행히 연말 막바지 분양이 진행되며 분양실적률은 양호한 편이었다.직방이 지난 12월 분양예정 물량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했다.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총 1만 8115세대, 공급실적률 65%(일반분양 1만5031세대, 공급실적률 87%)를 나타냈다.권역별로는 수도권 3940세대, 지방 9173세대가 공급된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2843세대, 서울 1097세대가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전북 2226세대 △경남 1575세대 △대구2024.10.18 10:08
직방에서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전국 아파트 단지 대상으로 매물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호갱노노는 실거주 및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 단지 정보를 탐색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아파트 실거래가, 시세, 입주민 게시판 등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앞으로는 전국 아파트 단지별 매매, 전·월세 매물 정보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중개 서비스 영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호갱노노는 지난 3월 직방에서 시작한 '우리동네 부동산에 집내놓기'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고, 등록된 매물을 직방과 동시 노출하는 방식을 택했다.집을 내놓는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아파트 매도2024.07.23 11:12
직방이 3종의 하이엔드급 디지털 도어록을 선보인다. 2022년 삼성SDS의 홈 IoT 사업부문을 인수한 뒤 내놓는 제품으로, 0.0초 만에 바로 잠기는 도어록이다. 보안 문제로 걱정이 많았던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직방은 23일 오전 11시 쇼호스트 최지안이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총 3종의 하이엔드급 디지털 도어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대표 제품인 '0.0초 바로잠김 원스텝 지문인식 도어록(SHP-P52F)'은 핸들을 잡는 동시에 지문 인식이 돼 원터치로 문을 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로잠김 기능을 통해 뒤따라오는 침입을 방지하고 지문과 비밀번호, RF 키 태그를 혼합한 이중 출입 인2024.06.24 10:25
직방이 SK쉴더스와의 협업으로 스마트홈 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하반기 통합 주거 보안 상품 출시를 목표로 스마트홈 시큐리티 시장 선도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SK쉴더스와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영업·유통 채널 제휴 △공동주택 임대인 및 개인 이용자 향 보안 상품 개발·판매 △아파트 스마트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관련 부문에서 적극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직방 스마트홈은 공동주택 단지 및 세대별 입출입 보안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전용 스마트홈 앱2024.06.11 16:14
직방이 디지털 도어락 공급 계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해외 수출을 본격 확대하면서 총 9개 지역에서 직방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베트남 빈록사와 스마트홈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직방에 따르면 직방 스마트홈은 지난주 베트남 홈네트워크 전문 유통사 빈록(Vinlock)과 제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빈록은 아파트 도어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베트남 내 대표적인 도어락 유통 기업이다.현재 멕시코 리쉬그룹(Rish Group)과도 공급계약 수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직방 스마트홈 제품들을 △중국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대만 등 기존 진출 지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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