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00:05
넷마블이 지난해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웹툰 '나혼렙'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지난해 5월 정식 출시 전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 1200만명을 돌파한 히트작이다. 실제 게임 출시 직후 한 달간 누적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섰고 이후로도 대규모 업데이트 후 매출이 상승하는 등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게임으로 얻을 수 있는 매출, 인기, 명예를 모두 싹쓸이했다. 이렇게 국내외에서 대성공을 거두자 중국 게임사가 '나혼렙'의 그래픽과 컷씬을 베끼듯 만든 게임도 등장했다. '나 혼자 만렙 삼2023.07.13 14:54
"스팀에 인기 많은 게임이라 설치했더니 광고만 5개 보여주네요.""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이딴 마인드 가진 게임사가 있다니.""스캠(사기)용 어플입니다. 스팀에 있는 게임과 연관 없으니 다운 받지 마세요."넥슨의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의 데뷔작으로 6월 28일 PC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데이브 더 다이버'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검색했을 때, 가장 위에 표시된 앱 '데이브 더 다이버: 게임(Dave The Diver: Game)'에 이용자들이 남긴 리뷰들이다.'데이브 더 다이버: 게임' 개발자는 스튜디오 게임스(Studio_Games). 업체 소재지나 사이트는 없고 오직 '콜롬보패트릭(kolonmbopatrick)'이란 지메일 계정만이 남아있다. 넥슨에 확인 결과, 이2021.10.21 09:07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가 이와 유사한 예능 제작을 예고해 빈축을 사고 있다. 중국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유쿠는 20일 예능 프로그램 '오징어의 승리'(鱿鱼的胜利)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유쿠 발표에 따르면 '오징어의 승리'는 체력과 지능을 모두 필요로 하는 유년시절 게임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는 버라이어티 쇼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중국의 노골적인 베끼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점을 우려했다. 오징어 게임 제목과 프로그램 콘셉트가 비슷한 것은 물론 티저2017.11.23 15:11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국내 게임사 생존을 위협하는 중국산 ‘짝퉁’ 복제판 게임들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발표문을 23일 공개했다.한국게임산업협회는 “중국 게임사들은 인기 있는 한국 게임을 그대로 베낀 일명 ‘짝퉁 게임’을 무분별하게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그래픽이나 플레이 방식을 모방하는 수준을 넘어 캐릭터, 스킬, 그 이름까지 원작을 그대로 베끼는 이른바 ‘Ctrl+C, Ctrl+V’식의 짝퉁 게임을 출시하는 등 그 심각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내 사업자들은 중국 퍼블리셔를 통해 서비스 차단 및 소송 등을 적극 진행하고 있지만, 국제 소송 특성상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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