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09:44
유제품 수급조절 기구인 낙농진흥회가 16일 현행 원유(原乳) 가격결정 제도를 개편하기로 결정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우윳값 안정화 대안으로 지난해부터 제시한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유업계, 낙농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날 오후 2시께 이사회를 열고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낙농제도 개편안을 표결에 부친다. 앞서 해당 개편안에 강하게 반대해 온 낙농가 단체들이 입장을 선회해 협조를 약속한 만큼 안건이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현행 원유 가격결정 제도인 '원유 생산비 연동제' 개편을 추진해왔다. 생산비 연동제는 원유 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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