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 13:06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의 일부 테슬라 주문 고객들이 차량 인도가 몇 주 또는 몇 개월까지 지연되면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상치 못한 지연에 고객들은 비싼 렌터카나 우버·로프트 같은 차량 예약 서비스를 사용해야만 했다. 테슬라는 올해 초 모델S 지연을 인정했지만 배송 문제가 모델Y, 크로스오버 SUV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계속되는 차량 인도 지연은 테슬라가 2018년 일론 머스크가 언급한 '배송물류 지옥(delivery logistics hell)'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테슬라는 2분기에 20만1250대 이상의 차량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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