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4 13:51
우리춤협회(이사장 양선희, 세종대 무용과 교수) 주최 『제2회 무용을 위한 칸타타』가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작곡가협회 후원으로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열린다. ‘무용을 위한 칸타타’는 한국무용 전공의 신진 안무가와 현대음악 작곡가와의 협업으로 한국무용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견지한 무용제로 평가된다. 우리춤협회는 세대 간 소통과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창작춤 발굴을 목적으로 차세대 무용가들에게 우리 춤 발표의 기회와 창작춤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젊은 무용수들의 순수한 열정과 참신한 창작정신이 살아있는 작곡가들의 의기투합은 클래식 음악의 새2015.07.24 11:08
황찬용(黃璨龍, Hwang Chan Yong)은 1988년 3월 1일 아버지 황호섭과 어머니 신경순 사이의 2남 1녀 중 장남으로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출생했다. 성일초등, 성내중, 보성고를 거쳐 경희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 중이다. 재치와 재능을 겸비한 그는 춤을 만나면 불을 토하며, 늘 봄이 되고 싶은 차세대 안무가로 흠결없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힙합’을 만화책에서 처음 알았고, TV에 출연중인 가수들의 춤을 봐도 ‘노래를 하는구나.’ 정도로만 여겼었다. 중학교에 입학하자 담임 김숙경은 ‘수련회에서 무조건 장기자랑을 하나씩 해야 한다’는 말을 던지고는 춤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자신이 가르쳐 주겠다고 제안했다. 남자아이들은 춤을 추기 싫어했고, 그 중 유일하게 황찬용이 춤을 배웠다. 황찬용이 춤을 배우는 모습을 보고 반 아이들도 자연스레 춤을 배우게 되었다. 그는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임팩트’란 춤 모임을 만들었고,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해 거울달린 연습실도 지원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황찬용은 ‘스트릿댄스’ 중 ‘팝핀’이라는 장르를 춤추게 된다. 그는 ‘스트릿댄스’를 추다가 좀 더 자유로운 춤을 추고 싶어 현대 무용과 연(緣)을 맺게 된다.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6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7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디지털 달러는 예금이 아니다”... 미 FDIC가 쏘아 올린 핀테크 사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