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0 08:25
일본의 투자자들이 최근 스위스 금융대기업 크레디트스위스의 ‘AT1채권’을 무가치로 한다는 결정에 대해 세계은행 산하 투자분쟁해결국제센터(ICSID) 또는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에 스위스정부와의 중재를 신청했다. 이날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AT1채를 무가치로 한 결정이 투자자 보호를 정한 스위스와 일본의 경제연계협정(EPA)에 반한다고 주장할 방침이다.마쓰다(増田)파트너스법률사무소가 싱가포르의 댈류앤네피아법률사무소와 연대해 일본의 투자자 대리인으로서 중재신청 준비에 돌입했다. 마쓰다파트너스를 통해 일본내 채권보유자 수십명이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 크레디트스위스의2023.03.23 17:40
스위스금융시장감독청(FINMA·핀마)이 크레디트스위스는 '정부의 특별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AT1채권(코코본드)을 상각하기로 한 결정은 계약상 정당했다고 2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핀마는 이날 성명에서 "크레디트스위스가 발행한 AT1 채권은 '특별 정부지원'이 은행에 실시되는 경우 '생존 가능성을 위협하는 사태' 발생 시 완전히 상각될 것이라고 계약상 규정하고 있다"면서 "크레디트스위스가 2023년 3월 19일 연방 채무 불이행 보증을 담보로 특별 유동성 지원 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은행이 발행한 AT1 채권에 대한 이러한 계약조건이 충족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주가가 사상 최저치로 폭락한 후 크레디트스위스는 스위스 국립은행2023.03.20 17:45
UBS은행이 인수하기로 결정한 크레디트스위스(CS)의 170억달러(약 22조5000억원) 규모의 AT1(additional tier 1) 채권에 대해 상각결정이 나오면서 유럽 채권 시장 및 아시아 은행들의 주가가 급락했다.해당 채권에 노출되었다는 우려가 제기된 홍콩의 HSBC 주가는 7.1% 하락했고 스탠다드차타드(SCBFF)는 7.7%, 뱅크오브동아시아는 4% 하락했다. 또한 일부 은행들의 AT1 채권들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HSBC는 성명을 내 은행의 CS노출은 매우 미미하며 "홍콩 은행 부문 총 자산의 0.5% 미만"이라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고 노력했다. 19일 UBS가 30억 스위스프랑(약 4조원)에 CS를 전격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스위스 금융시장 감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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