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8:11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지난 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고 있는 노르쉬핑 2025(Nor-Shipping 2025)에서 HD현대중공업과 ‘초대형 에탄 운반선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에탄운반선은 에탄(Ethane)을 액화시켜 약 -100°C로 유지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운송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설계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선보일 초대형 에탄운반선은 10만m³ 이상의 화물 적재가 가능한 대형 선박으로 기존 선박의 기본 사양을 크게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화물 적재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에탄 외에도 LPG, 프로필렌 등 다양한 화물의 적재 및2025.03.04 14:58
HD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88억원이며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12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21척 35억8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목표치인 180억5000만 달러의 19.8%를 잠정 달성한 수치다.선종별로는 △탱커 2척 △LNG벙커링선 4척 △LPG·암모니아운반선 1척 △컨테이너선 12척 △에탄운반선 2척 등이다.2024.12.26 10:16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7422억 원 규모의 초대형 에탄 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7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73억 달러(총 36척)로 연간 목표 97억 달러의 75%를 달성했다. 이 중 LNG, 암모니아, 에탄 등 친환경 연료 선박이 전체 계약 선박의 86%(31척)에 이른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발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친환경 기술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12.15 10:11
HD현대의 조선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에탄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9만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5억달러(한화 6589억원) 규모다.에탄운반선은 에탄(ethane)을 액화해 화물창 내 온도를 영하 94℃로 안정적으로 유지한 상태로 목적지까지 운반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과 건조 노하우가 필요한 고부가가치 선박이다.이번에 수주한 에탄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2.8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로써 HD한국조선2023.11.21 03:54
◇한미,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 위한 민관협력 강화 한미 양국은 지난 11월 APEC 정상회담과 별도로 청정에너지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양국의 청정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순배출 제로 달성과 기후변화 문제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양국 정부는 청정에너지 이용 촉진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국의 탄소 없는(CF) 연합 이니셔티브와 미국의 청정 에너지 수요 이니셔티브(CEDI) 간의 상호 협력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인 입2023.11.17 13:34
HD현대의 조선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에탄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가스운반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9만 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3억4000만달러(한화 4444억 원) 규모다.이번에 수주한 에탄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2.8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에탄운반선은 에탄(ethane)을 액화해 화물창 내 온도를 영하 94도로 안정적으로 유지한 상태로 실어 나르며,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과 마찬가지로 고도의 건조기술2020.11.01 16:17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에탄 운반선 '세리 에베레스트'를 말레이시아 해운사 MISC BHD에 인도했다.이는 MISC가 지난 7월 구매한 6척의 초대형 에탄 운반선 중 첫 번째 선박이다.1일 MISC그릅과 말레이시아의 뉴스트레이츠타임스(NST) 등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0일 거제조선소에서 세리 에베레스트호를 인도했다. 이양첸 MISC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 대유행)에도 선박을 적기에 인도받아 기쁘다"고 밝혔다.이번에 인도한 세리 에베레스트호는 화물 운송용량 9만8000㎥로 관련 선박으로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나머지 5척은 내년 상반기 중에2020.09.12 13:20
최근 중국 조선업체가 자국 발주·수주를 통해 초대형에탄운반선(VLEC)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일각에서는 한국 조선업계 텃밭에 중국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중국 선사 텐진 사우스웨스트 마릿타임(Tianjin Southwest Maritime)이 자국 조선사 장난 조선(Jiangnan Shipyard)에 9만8000㎥ 급 VLEC를 발주했다고 12일 보도했다.VLEC는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재료인 에탄을 영하 94도의 화물창에 보관해 운송 할 수 있는 선박을 뜻한다. 미국이 셰일가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셰일가스전에서 생산된 에탄을 해외로 수출하기 위한 VLE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VLEC 시장에서 맹활약을2020.08.25 15:41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조선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한국조선해양이 총 2억2000만 달러(약 2600억 원) 규모의 초대형에탄운반선(VLEC) 2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9만8000㎥ 규모 VLE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동급 선박 1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돼 있다. 옵션 계약은 건조된 선박이 발주처(선사) 요구를 충실하게 반영하면 나머지 선박 건조도 기존 조선소가 담당하는 것을 뜻한다. 에탄운반선은 에탄(ethane)을 액화해 화물창 내 온도를 영하 94도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운반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마찬가지로 고도의 건조2020.08.25 14:30
삼성중공업이 25일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세계 최대 크기인 9만8000㎥ 초대형에탄운반선(VLEC) 2척을 약 2억2000만 달러(약 2600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척당 1억 1000만 달러(1300억 원) 규모다. 이번 주수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7척, 7억 달러(약 8300억 원)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VLEC는 미국의 셰일가스 개발로 생산된 에탄을 해외로 수출하기 위해 고안된 신개념 선박이다. 에탄을 액화해 화물창 내 온도를 영하 94도로 유지하면서 운반해야 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이 2014년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에서 VLEC 6척을 수주해 2016년 인도하는 등 순차 인도했다. 당시 1호 선박으로 인도된 VLEC 에탄 크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9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