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2 10:56
미술품 위조 현행범으로 감옥에 들어간 변정수가 출소해 강민경의 복수극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2일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102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고흥자의 출소로 한아름(강민경 분), 한아정(조안 분), 백강호(곽희성 분) 등 모두가 경악한다. 앞서 방송된 101화에서 고흥자는 백만석(정한헌) 회장의 비서에게 "정치자금 자료를 폭로하겠다"며 자신을 출소시켜달라고 압박했다. 이에 백만석은 "죽는 줄도 모르고 까분다"며 일단 고흥자를 출소를 시켰다. 102화에서 백강호는 출소한 뒤 여전히 배짱 좋게 고흥자 부티크에 나타난 고흥자를 보고 깜짝 놀라 "어떻게 됩 겁니까? 대체 어떻게 된거냐구요?"라고 묻는다. 이에 고흥자는 "왜? 감옥에 있어야 할 사람이 멀쩡하게 나와서 놀랬어?"라고 빈정거리고 이 모습을 본 아름은 충격을 받는다. 고흥자의 출소소식을 접한 나보배(하희라 분)는 핸드피켓을 들고 고흥자 부티크 앞에서 시위를 벌인다. 이 모습에 분노한 고흥자는 "당신 딸처럼 어디 콩밥 한 번 먹어 볼래"라며 보배를 위협한다. 아름이 이를 막고 나서자 고흥자는 "너 다시 이런 짓 못하게 밟아 줄 거야"라고 경거망동한다.한편 한아정은 거실 액자를 바르게 놓다가 의자에서 넘어져 정우혁(박광현 분)의 품에 안긴다. 아정의 전남편 박병기(이현욱 분)가 그 순간 집안으로 들어오다가 그 장면을 보고 "너 진짜 우리 아정이랑 사귀는 거야"라고 우혁에게 따진다. 이에 우혁은 "내가 말했잖아요. 사랑하는 사이라고"라고 당당하게 받아진다. 집에서 나가라는 아정의 소리에 병기는 "나 안 나가. 네가 이 자식이랑 뭔 짓 할지 알고"라며 고집을 피운다.고흥자의 출소로 아버지 한민성 사건의 주범을 찾아가는 한아름의 복수극이 2라운드로 접어든 가운데 고흥자의 살인죄가 어떻게 밝혀질지 주목된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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