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7 16:45
김유미가 변정수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17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 113화에서 강세란(김유미 분)은 자신의 엄마인 고흥자(변정수 분)가 바로 자신의 아버지인 한민성을 죽인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예고편에 따르면 위기에 몰린 고흥자는 백만석(정한헌 분)을 찾아가 또 손을 내민다.고흥자는 그동안의 거짓말이 들통 나 투자금을 일주일 안에 회수하겠다는 장폴(김정학 분)의 통보로 다급해지자 결국 백만석을 찾아간 것. 흥자는 백만석 앞에 무릎을 꿇고 "회장님. 한번만 도와주세요"라고 부탁한다.하지만 백만석은 "헛수고 하지 말고 돌아가"라고 냉정하게 말한다.이에 앙심을 품은 고흥자는 요양원에 누워 있는 양부장을 찾아가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빼돌려 주지”라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그 시간 강호(곽희성 분)와 아름(강민경 분), 봉길(안보현 분)도 요양원 마당에 도착한다.한편 피말숙(김서라 분)은 강세란에게 "네 옷에서 나온 것"이라며 메모리 카드를 전해준다. 컴퓨터를 통해 메모리 카드를 확인하던 세란은 자신의 엄마인 고흥자가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세란은 흥자에게 "엄마가 우리 아빠 죽인거야?"라고 물어보고 흥자는 세란의 뺨을 때리며 "그래. 엄마는 살인자였어. 그게 오늘날의 나야"라고 시인한다. 강세란의 아버지는 한민성으로 한아름의 아버지와 동일한 인물이다. 과거 고흥자는 한민성을 사랑해서 세란까지 낳았으나 돈에 눈이 멀어 백만석의 지시로 한민성을 교통사고로 죽이는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것. 항상 엄마 고흥자 편에서 행동하던 세란이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은 월~금요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 116부작으로 현재 4화를 남겨두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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