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09:43
최성숙(崔星淑, Choi Sungsook) 한국화가가 갑진년에 「최성숙, 새벽 별에 비친 세계」展(3월 13일(수)~7월 17일(수),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문신의 정원」展(5월 3일(금)~10월 27일(일),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산청 「갤러리 수선사 개관 초대전」(5월 23일(목)~8월 30일(금))으로 삼각형 전시의 견고한 위치를 보여준다. 광복 직후 출생의 원로 화가는 서울을 기점으로 동쪽 마산, 서쪽 산청으로 나름의 좌표를 찍고 전시 여행을 하며, 자연과 주변 풍경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자신을 견성(見性)하고 신운(神韻)을 사유한다. 의미 있는 곳에 화답하는 작가는 문신미술관 30주년 기념을 기념하여 「문신의 정원」展, 숙명여대 문신2024.04.23 09:25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관장 최성숙)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최성숙, 새벽 별에 비친 세계」를 7월 17일(수)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성숙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장르와 경계를 허물고 변화하는 다채로운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제목은 작가를 지칭하는 ‘새벽 별’이 바라본 세상이다. 작가가 희망하는 유토피아 속 대상인 산과 들, 풀과 벌레, 꽃과 새, 동물과 사람은 대부분 남도의 정서와 민속, 자연과 연관되고, 그녀가 관찰하고 교감한 것들이다. 작품은 주제에 따라 문갤러리의 <계절의 인상_풍경>과 <신명나는 상상_12지신>, 무지개갤러리의 <추억이 그리는 꿈_미술관> 등 3부로 나눠 합2022.08.22 18:47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인해 양국 관계가 냉랭한 가운데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24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중국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각각 서울과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공식 기념행사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메시지를 대독할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지난 17일 박 장관은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특별학술회에 참석해 "중국은 중요 경제파트너이고, 중국을 빼놓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래를 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은 공동 번영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가자고 긍정적으로 화답한 바 있다.뉴시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지난 수교 30년2018.12.08 11:35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이자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관장인 한국화가 최성숙이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회장 장석용)가 선정한 제38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시상식에서 ‘공헌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세계와 업적을 구축한 예술가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는 예술공헌상(1명), 최우수예술가상(8명), 심사위원선정 특별예술가상(10명), 주목할예술가상(8명), 청년예술가상(3명)으로 5개의 부분에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고, 12월 6일(목)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일생을 창작과 미술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예술가이자 교육자로 최성2018.10.24 18:20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이 오는 10월 26일부터 2019년 3월 20일까지 문신・최성숙 부부의 회고전 '문신과 최성숙이 함께한 40년: 예술과 일상展'을 개최한다. 올해는 작가 최성숙과 문신이 만난 지 40년이 되는 해이다. 두 작가는 1978년 파리에서 처음 만났고, 1979년 서울 반포의 한 아파트에서 티셔츠 차림으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만남은 서로의 예술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으며 큰 업적을 남겼다. 문신・최성숙 부부는 1981년 문신의 고향 추산동 언덕에 정착하였으며, 문신이 20대부터 염원해 오던 문신미술관 건립을 현실화했다. 14년에 걸친 세월을 통해 이루어진 문신미술관 개관은 문신이 최성숙을 만나지2018.02.26 17:34
지난 16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룩셈부르크 미술관 슐라스고아트갤러리(Schlassgoart Gallery)에서 폴 베르떼미(Paul Berteme) 관장의 기획으로 동양과 서양의 '거리를 좁히다(DISTANCES RAPPROCHÉES)'라는 주제로 최성숙, 홍재연, 홍현주, 권순철 4인의 대표작과 최신작들이 전시되고 있다. 탐미적 서정성과 한국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 작품들이 유럽 문화계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화가 최성숙(숙명여대 문신미술관 관장)은 섬세하고 날카로운 동양화 기법으로 아름다운 한국의 경치를 표현한 신작을 선보였고,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홍현주는 기하학적 공간감에 걸친 작품을 보여주었다.2016.12.16 11:48
한국화가 최성숙(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관장, 회화과 객원교수)이 독일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마르치 아트 인터내셔널 갤러리(Marziart Internationale Galerie)는 미술가들이 독일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함부르크에 관심 있는 작가의 작품을 전시·판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갤러리는 높은 수준의 작가를 엄선하여 전시를 통해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전 세계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어왔다. 마르치 아트 인터내셔널 갤러리(함부르크 소재)는 지난 9일부터 2017년 1월 11일까지 최성숙 작가를 비롯한 6인의 초대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1960년대 후반부터 개인전, 초대전, 그룹전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성숙은 이번 독일 전시회에서 동양의 붓터치에 자신만의 현대적 감각을 담은 독창적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액자의 틀까지 화면으로 삼은 작품들은 풍경과 동물에서 얻어지는 영감과 유머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 화백은 이번 독일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활발한 국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갤러리의 도록은 최성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최성숙은 동반구의 한국 출신이다. 그녀는 1946년 인천 근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소녀일 때 많은 인명을 앗아간 한국전쟁을 체험해야만 했다. 이 체험은 그녀로 하여금 예술의 길을 가게 했으며, 예술을 통해 그녀는 이 전쟁을 극복할 수 있었다. 그녀는 서울대학교 미대를 다녔으며, 괴팅엔 대학과 프랑스에서도 공부를 했다. 그녀의 작품들은 1970년대 이래로 갤러리와 미술관, 미술페스티발에서 전시되었다. 2010년에 최성숙은 파리시의 예술가 체류 기금을 받았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의 회화과 객원교수이며 문신 미술관을 이끌고 있다. 최성숙 작가의 회화 특징은 화면이 액자 틀까지도 포함한다는 것으로서, (십이지신과 같은) 매우 다양한 상징물들을 위해서 강렬한 색채로 단순한 배경을 만들어 낸다. 최성숙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이2014.08.07 10:52
[글로벌이코노믹=장석용 문화비평가] 오는 24일까지 경남 마산 문신미술관 제 1‧2전시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아트상품전 『달과 별 사이』는 로댕과 헨리무어의 진정한 계승자인 마산출신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과 5‧16 민족예술신인상전 동양화부문 수석에서부터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최우수예술가상에 빛나는 화가 최성숙의 예술과 사랑의 로만틱 가도를 동행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을 제공한다. ‘달과 별사이’는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최성숙이 쓴 귀한 동화에 삼시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프랑스의 끈질긴 귀화 요청을 뿌리치고 추산동에 영구 귀국한 뒤 부부가 일군 미술관, 추산의 봄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엔 문신의 정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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