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5 17:00
신시장 발굴에 노력 중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브라질을 택했다.성장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판로망 확보에 나선 정 회장은 지난해 인도와 동남아, 중동에서 현장경영을 펼쳤다면 올해는 중남미로 시선을 돌렸다. 정몽구 명예회장이 직접 챙겼던 브라질을 중심으로 새로운 벌크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호세 무뇨스 사장(COO)을 대동하고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제랄도 알크민 부통령 등 브라질 정부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브라질 공장에 대한 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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