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 13:50
태양광 트래커 및 랙 공급업체인 스페인의 솔라스틸은 칠레의 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118MW 규모의 태양광 트래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스페인 철강업체 곤바리 인더스트리의 자회사인 솔라스틸은 세계 최고의 일사량을 자랑하는 칠레 북부 안토파가스타 지역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2,000대의 TracSmarT+ 1V 단열 및 2열 트래커를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작년 11월 페루에 400MW 트래커 공급 계약 체결에 이어 솔라스틸이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공급하는 총 트래커 용량이 4.2GW 이상을 넘어섰음을 보여준다.스페인 내에서는 2024년 2월 스페인 석유 및 가스 회사 렙솔(Repsol)의 태양광 발전소 3곳에 220MW 규모의 TracSmarT+2020.09.26 13:18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한수원 최초로 남미시장에 진출한다. 한수원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에스에너지, 한양전공과 함께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투자를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 과달루페와 마리아핀토 등 2곳에 각각 6.6메가와트(㎿)와 6.4㎿씩 총 용량 13㎿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25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올해 안에 착공, 내년 준공과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수원이 남미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수원에 따르면 칠레는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정부의 지2019.04.15 14:04
대림 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의 하나인 태양광 발전을 주도하는 대림에너지가 칠레 산타로사(Santa Rosa)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15일 대림에너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칠레 중북부에 9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 12개의 건설·운영 사업권을 수주한데 이어 그 중 하나인 산타로사 태양광 발전소를 최근 완공했다.산타로사 태양광 발전소 건립의 총 사업비는 약 1억 8000만 달러(약 2000억원)로 지난 3월 대림에너지는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사업비의 약 72%에 해당하는 1억 3000만 달러(약 1430억원)을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한 바 있다. 상업운전 이후 25년 동안 발전 생산으로 매출 획득은 물론 신재생에너지2018.10.31 15:46
교보생명, KB보험 등 한국의 금융기관들이 중남미 최대 규모의 칠레 태양광발전소인 '쎄로 도미나도르'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태양광발전소 사업 자금 조달에는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브룩필드(Brookfield), 스페인계 은행인 산탄데르은행(Santander) 등 해외 금융기관과 교보생명, KB보험 등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칠레는 중남미의 대표적인 태양광 시장이다. 풍부한 일사량 조건을 갖춰 태양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춰다고 평가받는다. 그 중에서도 쎄로 도미나도르 태양광발전소는 중남미 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꼽힌다. ·2018.01.11 06:05
한국남부발전이 중남미 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추진하던 칠레 태양광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이 건설 중인 칠레 태양광 사업이 자금 조달을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남부발전은 지난해 9월까지 자금 조달을 마칠 계획이었다.칠레 태양광 사업은 칠레 중부 산티아고와 중북부 아타카마 지역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남부발전이 중남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발전 설비 용량은 총 37.9㎿로 사업비는 5000만달러(약 550억원)에 달한다.칠레 태양광 사업은 지난 2016년 9월 30일 이사회를 통과된 후 순탄하게 진행됐다. 남부발전과 KB자2016.05.31 21:42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윤종근, 이하 ‘남부발전’)이 지난 30일 에스에너지(사장 홍성민)와 컨소시엄협약(CA, Consortium Agreement)을 체결하며, 칠레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동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판교에 위치한 에스에너지 본사에서 추진된 CA는 중남미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골자로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내용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CA체결로 양사는 향후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비롯해 총 사업비와 재원조달방안, 사업 및 건설계획의 수립 등을 협의한다.칠레는 우리나라보다 일조량이 두 배에 달하는 등 사업 환경이 우수해 글로벌 태양광기업들이 선점효과를 위해 공들이는 지역이다. 또 칠레를 포함한 중남미지역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일반 화력발전의 발전단가보다 낮아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칠레 현지에서 517MW급 가스복합발전(BHP Kelar) 사업을 추진 중인 남부발전은 현지법인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태양광 모듈 생산부터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유지보수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에스에너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칠레 신재생에너지 사업 수주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하여 40MW 규모 태양광사업 추진 시 준공 이후 약 30년간(부지임대기간) 연평균 100억원의 안정적인 전력판매 수입과 함께 국내기업 기자재 활용으로 600억원 상당의 국산 EPC 수출효과가 전망된다.남부발전 고명석 신성장사업단장은 “파리 기후협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국가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확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해외 신재생에너지 자원의 선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 체결이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의 초석이자, 중견기업과의 해외시장 동반 진출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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