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06:19
HD현대가 건조한 최첨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카타르에너지의 거대 선대 확장 계획에 따라 속속 투입되고 있다.29일(현지시각) 오프쇼어-에너지에 따르면 노르웨이 선사 크누센은 카타르에너지의 역사적 선대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HD현대가 건조한 두 번째 LNG 운반선 '메사이드'호를 인도받았다. 128척에 달하는 이 사업에서 이번 인도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크누센 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인도받은 '메사이드'호는 17만 4,000㎥급 LNG 운반선이다. 이 배는 크누센이 카타르에너지에 장기 용선하기로 한 선박 10척 가운데 두 번째다.◇ 최첨단 친환경 기술로 경쟁력 입증첫 번째 선박 '므라이크'호 역시 한 달 전 HD현대가 건조2022.06.07 16:04
대우조선해양이 카타르 LNG프로젝트에서 LNG운반선 4척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SK해운으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으로부터 17만4000㎥급 LNG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5년 1분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돼 카타르에너지의 노스필드 확장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저압 이중연료추진엔진(ME-GA)과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대기 오염물질의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 실제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한 선박 22척은 모두 이중연료추진 선박이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선박 운2022.04.13 10:50
카타르 정부가 2년 전 공식 발표한 역대 최대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를 본격화하면서 총 151척으로 예정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조선 빅3에 대한 발주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조선‧해양 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는 카타르에너지가 후동중화조선에 발주한 17만4000㎥급 LNG운반선 4척의 용선사로 선정한 일본 선사 미쓰이 OSK라인(MOL)이 후동중화조선의 모그룹인 중국선박공사(CSSC)와 용선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레이드윈즈는 이번 계약에 따라 MOL이 2024년 후동중화조선이 건조한 2척, 2025년 1척 등 총 4척의 LNG운반선을 확보해 운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계약은 구두상에서2020.06.13 08:00
한국조선업계가 카타르페트롤리엄(QP)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00척에 대한 슬롯계약(건조를 위해 도크를 비워두는 계약)을 체결해 100척 물량에 대한 품질검사는 어떤 업체가 담당할 지에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형 LNG프로젝트는 선사, 조선사, 선급이 확정돼야 비로소 시작된다.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업체는 조선사뿐이다. 카타르 국영석유사 QP가 슬롯계약을 체결한 것과는 별도로 LNG운반선에 LNG 운송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만약 대한해운, SK해운 등 한국 선사가 LNG운반을 담당하면 이들은 QP와 협력하게 된다. 그리고 선사는 선박을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선급을 선택할 권리를 갖고2019.05.11 14:56
국내 조선사들이 카타르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대량 수주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빅3)은 10일 카타르의 국영 석유회사 카타르페트롤리엄으로부터 입찰제안서를 받고 수주에 나설 채비에 들어갔다. 11일 조선업계와 선박 전문 매체 트레이즈윈즈에 따르면, 빅3는 10일 카타르페트롤리엄으로부터 입찰제안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제안서는 이번 달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조선 3사는 카타르페트롤리엄이 LNG운반선 대량 발주를 예고하면서 수주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한국이 7년 만에 수주량 기준 1위를 차지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선종은 LNG운반선이었다. 빅3은 올해도 세계 1위를2019.01.26 09:14
중동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대국인 카타르가 LNG 수요 확장에 맞춰 가스 액화시설을 확장하는 한편, LNG 운반선 발주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세계 해운 전문 매체인 '트레이드윈즈(TradeWinds)에 따르면, 카타르는 가스 액화시설을 5년 안에 3분의 1정도 확장하는 계획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는 LNG 운반선이 40여척 필요해 카타르는 세계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추가 건조 가능성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의 가스 액화시설을 보유한 카타르는 액화 시설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해 조만간 주요 에너지기업에 입찰서를 보낼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카타르는 현재 연간 7800만t인 액화능력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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