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10:10
최근 들어 커피 브랜드 업체들의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의 부담이 무척 가중된 상황이다. 커피는 ‘반려커피’로 불릴 만큼 소비생활에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커피 브랜드 업체들은 커피 제품 외에도 논커피 제품, 디저트, 굿즈 등으로 매출을 꾸준히 증가시키고 있으며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커피 브랜드가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 이는 개인 카페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고, 전체적인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1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한국은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405잔(2023년 기준)으로 세계 평균(152잔)의 약 2.7배에 달한다. 그러나2025.05.26 13:04
동서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계열사인 동서식품이 주요 커피 제품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서는 전 거래일 대비 3.89% 상승한 2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지난 23일 동서식품은 오는 30일부터 커피 전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 품목은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 그리고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전반에 걸친다. 제품군별로는 커피믹스와 인스턴트 커피는 평균 9%, 커피음료는 4.4% 인상된다.이번 인상은 지난해 11월2025.01.16 17:19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폴바셋이 커피 가격을 인상한다. 폴바셋은 오는 23일부터 제품 28종의 가격을 평균 3.4%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제품 가격은 200∼400원 오른다. 카페라떼는 59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룽고 가격은 5300원으로 400원 오른다. 아이스크림은 4300원으로 300원 올라간다. 폴바셋의 가격 인상은 2년 10개월 만이다. 폴바셋은 2022년 3월 제품 42종의 가격을 200∼500원씩 올렸다. 폴바셋은 △원두 가격의 상승 △급격한 환율 변화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 때문에 이번에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1
"한국 공장 멈추면 서방 안보도 끝" 미·일·호주가 한국을 공급망 '최후의 요새'로 지목한 이유
2
XRP 에스크로 물량 상당수 이미 기관·정부 배정설 확산
3
인도, 유럽 6세대 전투기 개발 합류 타진…"첨단 공중 전력 낙오 방지 사활"
4
이란전쟁發 반도체 공급망 타격…AI 투자 1.5조달러 '흔들' [공급망 위기]
5
오픈클로 쇼크, AI 구독 시대 끝났다…반도체는 웃는다 [AI 에이전트 혁명]
6
삼성 엑시노스 2600 분석… 퀄컴 동급이지만 GPU는 한계 [삼성 반도체]
7
美 해병대·82공수사단 '호르무즈 피의 탈환' 시나리오 급부상
8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검토"...이란 핵시설은 폭격 중동 정세 '안갯속'
9
걸프 LNG 끊긴다…열흘 뒤 글로벌 가스 공급 충격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