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5 10:09
CJ대한통운이 스타벅스를 비롯한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커피 프랜차이즈 가운데 4곳의 물류를 책임지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 프랜차이즈 4곳은 CJ대한통운의 전문적인 ‘커피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커피 시장의 대형화·전문화에 따라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물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압도적 물류 인프라와 컨설팅 역량을 앞세워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관세청과 커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커피 시장 규모는 15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과 중국에 이은 3위 시장이다. 국내 커피 시장 성장세는 ‘커피 공화국’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가2022.02.27 06:00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감성을 공략할 수 있는 ‘인증샷’ 성지를 만들기 위한 커피 프랜차이즈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세분화되는 개인 취향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은 물론이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뉴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 끌기에 나선 것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지속되며 카페에서 개인 시간을 보내는 1인 소비자, 소규모로 카페를 방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할리스는 이에 주목해 1인 좌석, 좌식 공간, 루프탑 등 서로 다른 콘셉트를 적용한 공간을 구성, 소비자가 방문 목적에 따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짰다. 할리스 관계자는 “1인 좌석은 카페에서 공2020.01.15 08:05
“신맛 나는 커피로 주세요.” 서울 마포구에 사는 김수하 씨(25·여)는 커피 마니아다. 커피 프랜차이즈를 방문해도 소위 ‘산미’가 있는 메뉴만 고른다. 그는 “일부 카페에서만 즐길 수 있던 신맛 커피를 대중적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어 편리하다”며 “다양한 과일과 와인 향이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해 자주 찾는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소비자가 커피 한 잔도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시는 트렌드가 생기면서 커피 프랜차이 업체에서도 가장 기본인 아메리카노 메뉴를 이원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기존 레시피만으로는 점점 고급화, 세분화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출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커피 프랜차이2019.09.13 00:00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빠르고 연휴도 4일로 짧다. 하지만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2404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 고향 방문 의사를 질문한 결과 10명 중 6명(60.3%)이 그렇다고 답했다. 차례나 성묘를 지내고 바로 돌아오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이럴 때 전망 좋은 이색 커피 전문점을 찾아 잠시 여유를 가지는 것도 즐거운 추억 거리가 된다. 매년 명절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커피냅(coffee nap)’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커피냅’ 효과란 커피와 잠 두 가지를 모두 즐기는 방법으로 커피를 마신 후 바로 20분 정도 짧은 낮2019.06.29 10:05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인기 메뉴인 ‘딸바’를 마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빽다방 아이스크림’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홈플러스가 빽다방, 롯데푸드가 손잡고 여름철 빽다방에서 많이 팔리는 인기 음료들을 474㎖ 파인트(pint) 컵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리뉴얼한 제품이다. 일명 ‘딸바’로 유명세를 탄 완전딸기바나나 빽스치노를 새롭게 해석한 ‘딸기바나나 아이스크림’, 밀크쉐이크와 완전초코를 리뉴얼한 ‘밀크 아이스크림’과 ‘초코 아이스크림’ 등 3종이다. 가격은 각각 2800원이며, 전국 홈플러스 점포 및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딸기바나나 아이스크림’은 딸2016.12.07 05:30
이디야와 카페베네 등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성장이 주춤하고 있는 토종 커피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틈새시장 찾기에 ‘올인’하고 있다. 본사 매출과 직결되는 ‘틈새제품’을 통해 본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가맹점 관리에 주력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업체 중 가장 효과적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업체로는 ‘이디야’가 가장 먼저 꼽힌다. 2014년 하반기 선보인 스틱원드커피 ‘비니스트 미니’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을 한 것이다. 실제 비니스트 미니는 첫 출시됐던 2014년 약 242만개의 스틱이 판매된데 이어 2015년에는 전년대비 625%나 급증한 약 1500만개 스틱이 팔려나갔다. 특히 비니스트 미니는 가맹점에서도 판매되면서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매출을 올리는 수익구조다. 가맹점 입장에서도 매출을 올려주는 ‘효자상품’인 것이다. 카페베네는 콜드브루 커피 병제품과 스틱커피 마노 디베네 등 다양한 상품을 온·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홈카페족’을 겨냥한 틈새시장 매출 확대를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본사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한때 가맹점수 1000곳을 돌파했지만 지난해에는 약 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가맹점주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결과는 821곳으로 줄어든 매장수로 나타났다. 국내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본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이유는 본사가 튼튼해야 가맹점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엄청난 자본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벅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으로도 거론된다. 할리스는 체인점 보다는 본사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직영점 형태로 매장을 운영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본사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니고 있어야 가맹점 관리에 집중할 수 있다”며 “다양한 커피 관련 상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이유는 본사 차원의 경쟁력 확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4.04.08 16:11
[글로벌이코노믹= 정영선기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는 지속가능한 커피문화의 조성을 위해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최초로 커피 전 메뉴에 열대우림연맹(Rainforest Alliance, 이하 RFA) 인증원두를 사용한다고 8일 밝혔다.RFA인증은 청개구리가 살 수 있는 깨끗한 환경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장에서 안정적인 삶을 보장 받는 노동자의 손으로 키워낸 최고의 농작물에만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는 공정무역 보다 진일보한 개념으로 지속가능한 커피 수확을 보장하기 위해 1987년 마련됐다.할리스커피는 전국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에스프레소가 혼합된 모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