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13:11
국내 저비용항공사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한일 간 갈등 심화로 지난달 새롭게 개설한 일본 시마네와 한국 김포 사이 전세기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1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 공항과 서울 김포 국제공항을 잇던 주 3회 왕복 전세기의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며 "이는 양국 갈등으로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의 예약 취소가 잇따라 내린 결정"이라고 보도했다.시마네-김포 노선은 한국 AM투어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전세기를 통해 운항하는 형태로 전세기는 지난달부터 운항을 시작해 올해 10월까지 주 3회 운항한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측은 13일부터 25일까지의 6번의 왕복, 12회의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며, 오는2018.05.25 08:00
무안에서 일본 기타큐슈로 가는 하늘 길이 넓어질 전망이다.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오는 27일부터 무안~기타큐슈 노선에 정기선을 띄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JCAB)은 지난 23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KEA / KW)에서 발행된 외국인 국제 항공 운송 사업권을 허가했다. 그동안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부정기 운항으로 기타큐슈를 오가는 항공편은 주 3회(화·금·일요일)였으나 이번 정기편 운항이 확정되면서 운항 횟수는 주 6~9회로 확대될 전망이다. 앞서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지난 2016년 말부터 양양~기타큐슈 노선을 주 4회 운항해왔다. 이에 따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일본 기타큐슈로 운항하는 지역은 양양과2015.11.20 17:46
한국공항공사는 20일 강원도청에서 양양공항 노선과 관광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강원도, 강원도관광협회,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리아익스프레스의 본사 강원도 이전 및 양양공항 기반 국내외 노선 개설, 그리고 각 기관간 적극적인 운항 활성화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리아익스프레스는 양양공항을 기반으로 운항하는 최초의 항공사가 됐으며, 50인승 제트기(ERJ-145) 1대를 도입해 30회의 시범비행을 거친 뒤 빠르면 12월 중 양양~김해, 양양~제주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한편 그동안 양양공항을 기점으로 하는 항공노선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불편했던 국내구간 여행이 간편해지는 것은 물론, 향후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국제노선 개설을 통해 강원도민의 해외여행과 외국인 관광객의 강원도 방문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해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하늘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양양공항의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항공-관광 협력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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